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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해설] 스키니진·다마고치의 귀환…이코노미스트 "밀레니얼 복고, 역대 최대 향수 열풍"
이코노미스트는 15일 문화면 기사에서 1990년대 말~2000년대 밀레니얼 문화가 영화·음악·게임 전반에서 되살아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30~45세가 된 밀레니얼이 소비력 정점과 제작 결정권을 쥐었고, 디즈니+·HBO맥스 시청의 90% 이상이 과거 작품일 만큼 스트리밍이 옛 콘텐츠를 상시 소환한다. 다만 소셜미디어로 유행이 빠르게 번지고 빠르게 식는 만큼 이번 복고 열풍은 가장 강하지만 가장 짧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AI경제·금융
닛케이 4.8%·대만 3.7% 급락…아시아 덮친 'CPI 쇼크', 반도체주 투매
15일 한국에 이어 일본·대만 증시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폭락했다. 닛케이225는 오후 한때 4.77% 내린 64,511.46, 대만 가권지수는 3.66% 내린 46,847.58을 기록했다. 어드밴테스트(-13.65%)·키옥시아(-11.33%)·소프트뱅크그룹(-9.25%), 미디어텍(-7.05%)·델타일렉트로닉스(-9.52%) 등 AI·반도체주 낙폭이 컸다. 미국 9월 소비자물가가 3.7%로 예상을 웃돌며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진 데다 AI 투자 부채 불안이 겹쳤다. 제약·금융 등 방어주는 올랐다.
외교·국제
폭스뉴스, 트럼프 유세 생중계 중단에 불쾌
폭스뉴스는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 유세를 한 차례도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0년 가까운 지지 관계가 흔들리자 소셜미디어로 불만을 표출했다. 선거 국면에서 방송 노출이 정치적 영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AI분쟁·군사
독일 쾰른 거리서 로봇 성추행·생중계 수사
독일 쾰른에서 로봇을 이용한 성추행이 소셜미디어에 생중계됐다. 경찰은 '성적 모욕 혐의'로 일당을 입건하고 로봇과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 등을 통해 범행 경위를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