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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
역대 최장 늦은 태풍 참피, 제주·남해안 폭우
태풍 '참피'가 북상하며 제주·남해안에 위험 기상 가능성이 제기됐다. 태풍과 고기압 사이 유입 수증기가 찬 공기와 만나 강한 비구름대가 형성됐다. 제주 산지 250mm 이상 폭우와 남해안 강풍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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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태풍 '참피' 대비 특별지시
박완수 경남지사가 제30호 태풍 '참피' 북상에 대비해 선제적 대피를 지시했다. 남해안에 최대 100mm 이상의 비가 예상되며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대피와 대응은 강수와 피해 우려 수준에 맞춰 조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