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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
정부 지원 대출을 미끼로 한 불법 중개 일당 53명이 검거됐다. 피해자 3,481명에게서 수수료 49억 7천만 원을 챙긴 혐의다. 법률사무소 결탁을 통해 범죄수익금 4억 3천만 원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6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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