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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속보
허리케인 라나, 마이애미 접근… 허리케인 주의보 발령
열대성 폭풍 라나가 10월 16일 새벽 카테고리 1 허리케인으로 격상됐다. 마이애미-데이드와 브로워드 카운티에 허리케인 주의보가 내려졌다. 눈이 금요일 늦게 마이애미-데이드 인근 60마일 이내를 스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알바니아 반정부 시위 이틀째 폭력 사태…법무부 청사 불타고 경찰 14명 부상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에서 14일(현지시간) 라마 총리 퇴진과 대학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이틀째 폭력 사태로 번졌다. 시위대가 법무부 청사 한 층에 불을 지르고 재무부·교육부 건물을 공격했으며, 경찰은 최루탄과 물대포로 맞섰다. 이날만 경찰 14명이 다치고 35명이 체포됐다. 트럼프 일가와 연관된 리조트 개발 반대로 시작된 시위는 넉 달 넘게 이어지고 있으며, 유럽연합(EU)은 "폭력적 격화"에 우려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