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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개정 노조법 7개월, 기업 40% 사용자성 판정 불신
개정 노조법 시행 7개월 동안 노란봉투법 적용과 노동위 원청 사용자성 판정에 대해 기업 40%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기업들은 판정 기준의 모호함과 법·지침의 괴리를 문제 삼으며 명확한 개선을 요구했다. 정비 방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가운데 제도 운용의 예측 가능성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경제·금융
ECB, 유니크레디트의 코메르츠방크 인수 승인…유럽 국경 넘는 대형 은행 합병 가시화
유럽중앙은행(ECB)이 이탈리아 유니크레디트의 독일 코메르츠방크 인수를 승인했다고 이코노미스트가 16일 보도했다. 유니크레디트는 7월 코메르츠방크 지분 48%를 확보했지만 경영권 인수에는 ECB 승인이 필요했다. 남은 규제 절차를 마치면 연내 경영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독일 정부와 노조가 반대해 온 거래여서, 성사되면 유럽 은행권에서 보기 드문 대형 국경 간 합병 사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