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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미국, 일본과 공동 외환개입서 유로 매각해 엔화 매입…ECB에 사후 통보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미국이 일본과 함께 진행한 금요일 공동 외환시장 개입 과정에서 유로화를 매각하고 일본 엔화를 매입했다. 유럽중앙은행은 해당 거래가 이미 이뤄진 이후에야 미국의 조치를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ECB 고위 관계자들은 사전 협의 없이 유로화를 사용한 미국의 결정이 서방 중앙은행 간 오랜 협력 관계를 훼손한 전례 없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재해·재난속보
일본 오키나와 강타한 태풍 돌핀, 중국으로 북상
태풍 돌핀이 일본 오키나와를 강타한 후 중국으로 북상 중 중국은 일요일 늦은 시간 또는 월요일 초반 상륙 대비 동아시아 지역 광범위한 피해 우려로 긴급 태세 진행 중
일반
일본, 2027년도 방위예산 8.9조 엔 요구…드론·AI 중심 ‘신형 전쟁’ 대응 강화
일본 방위성이 2027회계연도 방위예산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약 8조9천억 엔을 요구할 계획이다.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전쟁에 대응하기 위해 요격 드론, AI 지휘통제, 장거리 미사일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 일본 정부가 최종적으로 약 10조 엔 규모의 방위비를 편성할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동아시아 군비 경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재해·재난속보
태풍 돌핀, 일본 강타 후 중국으로 향해
태풍 돌핀이 일본을 지나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일본에서 고령층 5명이 바람으로 인한 낙상 등으로 경상을 입었다.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해·재난속보
일본 기상청, 오키나와 본섬 북부에 '선상강수대' 발생 임박 예측 발표
일본 기상청이 7일 오후 3시 18분 오키나와 본섬 북부에 선상강수대 직전 예측 정보를 발표했다. 3시간 이내 선상강수대가 발생해 같은 장소에 매우 격렬한 비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앞서 같은 지역에는 레벨4 폭우·토사재해위험경보가 발표되고 히가시촌에 피난지시가 내려진 상태다.
외교·국제
중국, 일본 방위백서 강력 반발…"대만 문제는 내정, 군사위협 과장했다"
중국 정부가 일본의 2026년 방위백서에 대해 외교 경로를 통해 공식 항의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일본이 중국 위협론을 과장하고 대만 문제에 부당하게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일본의 군비 증강 움직임을 중단하라며 국제사회가 이를 견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재해·재난
일본도 40도 폭염… 1주새 9180명 열사병 병원행
일본이 1주일간 9180명의 열사병 환자 발생으로 극심한 폭염 위기를 겪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 40도를 넘는 고온이 관측됐다. 중국도 같은 기간 40도 이상의 폭염에 시달리고 있으며, 배달기사 등 야외 종사자들의 열사병이 증가하는 중이다. 태풍이 가져오는 뜨거운 공기가 폭염을 심화시키고 있으며, 동아시아 전역이 극한 날씨에 대응 중이다.
분쟁·군사
북한 김여정, 일본의 '전시체제 전환'에 군사 옵션 경고
북한 김여정이 일본의 군사력 증강에 대해 군사 옵션 경고 발표 일본이 방위비 증액, 방위동맹 강화, 미사일 배치 등으로 군사화 추진 중 역내 미사일 위협과 군사 대결 국면으로 확대될 가능성 증가
분쟁·군사
북한, 미사일 시험에 일본을 '전쟁범죄국가'로 규탄…추가 군사 조치 예고
북한이 일본의 국방력 확충에 대응해 '추가 군사 옵션' 추진을 예고했다.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이 일본을 '전쟁범죄국가'로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북한은 일본의 군사강국화 추세를 강하게 견제하고 있다.
외교·국제
일본, 영주권 취득 조건 강화…평균 이상 소득 요구
일본 입국관리청이 외국인 영주권 취득 조건으로 평균 이상의 소득과 연금 수익 요구를 제안 다카이치 총리의 '질서 있는 사회' 정책의 일부로, 불법 활동 단속과 경제적 자립성 강화 추진 인구감소 속 외국인 인력 수용 정책에 기준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
외교·국제
트럼프 행정부, 日 애니 캐릭터 무단 도용… 일본 정부 "지적재산권 침해" 연이은 외교적 우려 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이 '포켓몬스터', '드래곤볼', '유희왕', '나루토' 등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정책 및 군사 홍보 영상에 무단 도용했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 4월과 6월 주일 미국대사관을 통해 지적재산권 침해 및 작품 이미지 훼손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공식 삭제를 요구했다. 일본 정부의 거듭된 요청에도 불구하고 해당 영상들은 SNS 계정에서 완전히 삭제되지 않아 양국 간 지적재산권 관련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재해·재난
일본 고베 히가시나다구에 '레벨3' 폭우경보 발령…한신 지역 폭우주의보 확대
일본 고베시 히가시나다구에 레벨3 폭우경보가 발령되었으며, 고령자 등의 대피가 필요한 단계다. 한신 지역 주요 도시들에는 레벨2 폭우주의보가 광범위하게 발효 중이다. 저지대 침수와 소하천 범람 위험으로 야간 이동을 피하고 정보 확인이 권고된다.

재해·재난속보
일본 아오모리 동쪽 해상서 규모 5.8 지진… 최대 진도 4 관측
일본 아오모리현 동쪽 해상에서 규모 5.8의 지진 발생. 최대 진도 4가 여러 지역에서 관측됨. 쓰나미 우려는 없는 상태.
재해·재난
일본, 폭염 속 재난 구호 난항…대피소 1만여 명 고통
일본 폭염으로 대피소 1만여 명이 구호 대기 중 냉방·식수 부족으로 2차 피해 우려 증가 장기화된 구조 작업으로 인도주의 위기 심화
경제·금융속보
일본은행, 기준금리 1%대 동결… 우에다 총재 회견 주목
일본은행이 31일까지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 정도로 동결하기로 다수결로 결정했다. 지난달 인상 이후 가계·기업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으로, 향후 단계적 인상 기조는 유지하고 있다. 밤사이 당국의 환시 개입으로 엔화가 급등했다 되돌린 가운데, 우에다 총재의 엔저·향후 정책 발언에 관심이 쏠린다.
경제·금융속보
일본 기준금리 1% 동결 전망… 엔화 40년 만에 최저치에 정부 개입
밤사이 일본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으로 엔화가 3% 급등했다가 상승분 일부를 반납해 달러당 160.58엔 부근에서 거래됐다. 블룸버그이코노믹스는 일본은행이 오늘 기준금리를 1%로 동결하되 우에다 총재가 인플레이션 과열 경계 등 매파적 어조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 금리 인상 시점을 두고 시장은 10월 가능성에 무게를 두지만, 블룸버그이코노믹스는 중동 정세와 AI 주식 변동성 등을 이유로 12월을 예상했다.
재해·재난속보
일본 구마모토 강진 사망자 34명…여진·정전 속 차량 내 대피
일본 구마모토 지역 강진으로 사망자 34명 발생 잇따른 여진과 정전으로 주민들이 차량 내에서 대피 당국이 구호활동 및 기반시설 복구에 나서고 있음
재해·재난속보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 "구마모토 지진, 히나구 단층대 일부 활동… 10년 전과 관련"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는 전날 발생한 규모 7.1 구마모토 지진이 10년 전 지진을 일으킨 '히나구 단층대'의 일부가 활동한 것으로 평가했다. 오바라 위원장은 이번 지진이 10년 전 지진 활동과 관련이 있다고 밝히면서도, '갈라지지 않은 부분'의 활동인지는 데이터가 엇갈려 정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앞으로 1주일, 특히 2~3일간 최대 진도 7 정도의 지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재해·재난속보
일본 총리 "구마모토 강진 사망자 최소 13명"…인명 피해 집계 확대
일본 총리가 구마모토 강진 사망자가 최소 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구조 당국은 실종자 수색과 피해 지역 구조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다. 정부는 여진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위험 지역 접근 자제와 대피 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재해·재난속보
구마모토 지진으로 이온몰 붕괴…여성 2명 사망, 일본제지 굴뚝 무너져 11명 갇혀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 발생으로 쇼핑몰이 붕괴되고 여성 2명이 사망 일본제지 굴뚝 무너져 11명이 건물 내에 갇힌 상태 향후 일주일 내 추가 강진 가능성 있어 추가 피해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