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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페제시키안 “미국이 기존 양해각서로 돌아오면 이란도 이에 따를 것”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양국이 서명한 양해각서에 대한 이란의 이행 의지를 밝혔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미국이 해당 양해각서로 돌아온다면 이란도 양해각서에 따라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양해각서에서 이란이 요구한 것은 자국의 권리뿐이며, 이를 계속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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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속보

    시리아 외무장관, 트리폴리 방문…14년 넘게 닫혔던 시리아 대사관 재개관

    아사드 알샤이바니 시리아 외무장관이 리비아 트리폴리를 방문해 압둘하미드 드베이바 리비아 통합정부 총리 및 타헤르 알바우르 임시 외무장관과 회담했다. 시리아와 리비아는 양국 관계를 복원하고 수정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으며, 시리아는 14년 넘게 폐쇄됐던 트리폴리 주재 대사관을 다시 열었다. 양측은 리비아·시리아 공동고위위원회를 재가동하기 위한 협정에도 서명했다.

    · 리비아, 트리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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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쟁·군사속보

    푸틴, 우크라이나전에 러시아군 최대 40만 명 추가 투입 검토…전쟁 확전 움직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장에 최대 40만 명의 러시아인을 추가 투입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2년 9월 푸틴 대통령이 서명한 동원령이 여전히 유효해 새로운 전국적 동원령 없이도 추가 병력을 모집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러시아군의 결정적 돌파가 지연되는 가운데 크렘린이 추가 병력 모집과 서방에 대한 하이브리드 공작 확대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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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분쟁·군사속보

    미-이란 휴전 8월 31일까지 유지 확률 0.4%로 급락

    해외 예측시장에서 미-이란 휴전이 8월 31일까지 유지될 가능성이 0.4%로 24시간 만에 98.3%p 하락했다. 24시간 거래량은 39만 달러를 넘어섰다. 6월 서명된 잠정 합의가 8월 중순 만료된 뒤 양측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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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경제·금융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구미 '동구미역' 신설 청신호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3조 1813억 원 규모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구미시의 동구미역 신설 계획이 시민 15만 명 서명을 바탕으로 가시화되었다. 광역철도 완공 시 지역 교통 체계 개선과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 대한민국, 대구시·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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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속보

    그리스·이스라엘, 31일 텔아비브서 3조 유로 규모 ‘아킬레스의 방패’ 방공협정 체결

    그리스와 이스라엘이 오는 8월 31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통합 다층 방공·미사일 방어체계 ‘아킬레스의 방패’ 관련 협정에 서명할 예정이다. 사업 규모는 30억 유로를 넘어서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그리스 국방부와 이스라엘 국방부 및 관련 방산 기관·기업들이 협정에 참여한다. 그리스 국방장관은 전체 사업이 35개월 이내에 완료될 예정이며, 방어체계는 단계적으로 인도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스라엘, 텔아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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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속보

    트럼프 행정명령 후 구글 맵스 온타리오 호 개명 확률 37.9%로 급등

    해외 예측시장에서 구글 맵스가 8월 31일까지 온타리오 호를 '아메리카 호'로 개명할 가능성이 37.9%로 24시간 만에 29.8%p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8월 27일 무역 분쟁 속에서 온타리오 호를 '아메리카 호'로 공식 개명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GNIS가 즉시 업데이트됐고, 2025년 멕시코 만 사례처럼 구글 맵스가 미국 사용자 대상으로 반영할지 주목된다.

    · 미국,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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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

    트럼프 '우주서 2등은 지구서 1등 못해'…미국 우주사관학교 창설

    트럼프 대통령이 우주 인력 양성을 목표로 새로운 사관학교 창설 행정명령에 서명. 위원회는 120일 이내 설립 세부 사항을 보고하기로 함. 미국의 우주 경쟁력 강화 방침을 반영한 결정.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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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트럼프,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개명 추진…캐나다 총리 “온타리오호가 맞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미국이 공유하는 온타리오호의 명칭을 ‘아메리카호’로 변경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온타리오호라는 명칭이 400년 이상 이어져 왔다며 새 명칭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논란은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전쟁과 무역협상 결렬 이후 양국 간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발생했다.

    · 캐나다,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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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경제·금융

    트럼프 외국산 전력장비 금지령에 국내 전력기기주 급등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산 전력장비 수입 금지 행정명령에 서명 중국산 배제를 중심으로 한 조치로 국내 전력기기 업체의 미국 시장 기회 확대 기대 관련 주가들이 강세를 보이며 반사이익 관심 고조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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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교·국제

    파키스탄-말레이시아, 수형자 이송 협정 체결

    파키스탄과 말레이시아가 수형자 이송 협정에 서명했다. 셰바즈 샤리프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법 집행·안보·무역 협력 강화 논의. 2026년 8월 21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됐다.

    ·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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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교·국제

    태국, 남부 무슬림 무장단체와의 장기 분쟁 해결 위해 평화협상 재시동

    태국 주요 협상 담당자 타넛이 남부 무슬림 무장단체와의 장기 분쟁 해결을 위해 평화협상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이 이르면 9월까지 예비 틀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되며, 용의자 사면과 감형 등도 검토 중이다. 태국 정부는 단순 폭력 감소가 아닌 지역의 자치 메커니즘 등 정치적 근본 해결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 태국,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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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일반

    캐나다 앨버타 분리독립 지지율 제자리…반대 67%, 찬성 27%

    CBC 뉴스 의뢰 여론조사에서 앨버타 주민의 분리독립 찬성은 27%, 반대는 67%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해 수치가 오차범위 안에서 거의 변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분리독립 지지 서명 운동이 진행되는 가운데 여론조사에서는 분리독립에 대한 다수의 반대가 이어졌다.

    · 캐나다, 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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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분쟁·군사

    이란, 호르무즈 해협 해운 협상 실패 시 분쟁 확대 위협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해운 협상 체결 실패 시 분쟁 확대를 위협했다. 양국이 서명한 양해각서의 60일 협상 시한이 월요일에 만료됐다. 협상 교착으로 인한 분쟁 심화 시 국제 에너지 시장과 무역에 광범위한 영향이 예상된다.

    · 이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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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경제·금융

    록히드마틴, 코디악 컨테이너 발사대 실사격 시험 성공

    록히드마틴이 코디악 컨테이너 발사대의 첫 통합 실사격 시험을 워싱턴주에서 성공적으로 완료 표준 컨테이너에 최대 12개 GMLRS 로켓 탑재 가능하며 ATACMS, PrSM 등 다양한 미사일 지원 항공·육상·해상 배치 가능한 저서명 플랫폼으로 분산 정밀 화력 제공

    · 미국, 워싱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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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외교·국제

    32개국·EU, 이란 시위대 처형 강력 규탄…사형제 폐지 촉구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를 포함한 32개 서명국이 이란의 시위대 처형과 사형제 사용을 강하게 규탄했다. 이들은 이란에 사형제 사용을 즉각 중단하고 자의적으로 구금된 사람들을 석방할 것을 촉구했다. 이란 외무장관은 프랑스 등 서방 국가의 비판을 위선적이라고 반박했다.

    · 이란, 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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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분쟁·군사

    트럼프 대통령, 미국 민간기업에 사이버 공격 권한 부여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 대통령 각서에 서명, 미국 민간기업에 외국 범죄집단 대상 공격적 사이버 작전 수행 권한 부여 정부의 지휘·통제·권한 하에서만 사이버 작전을 수행하도록 제한하는 조건 포함 국제 범죄 조직 대응 명목의 민간 기업 사이버 능력 공식화는 처음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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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경제·금융

    앤트로픽, 클로드 생성 콘텐츠에 기계 판독형 워터마크 적용…EU AI 투명성 규정 영향

    앤트로픽이 전 세계적으로 클로드가 생성한 콘텐츠를 식별할 수 있도록 표시하는 방식을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원되는 클로드 모델은 복사·붙여넣기 이후에도 유지될 수 있는 기계 판독형 워터마크를 텍스트에 직접 삽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성된 이미지와 파일에는 서명된 C2PA 출처 정보가 포함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영국, 런던

  19. 외교·국제속보

    이란 외무부 "아락치·갈리바프 파키스탄 방문 예정"…메카 협정 체결 상황에서의 움직임

    이란 외무부가 아락치 외무장관과 갈리바프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의 파키스탄 방문 초청장을 받았으며 적절한 시기에 성사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란의 산업통상·과학·내무 장관이 잇따라 파키스탄을 방문해 실무 현안을 논의했다. 이는 지난 금요일 튀르키예·사우디·파키스탄이 3자 방위 협정 '메카 협정'에 서명한 직후 나온 움직임이다.

    ·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20. 외교·국제

    트럼프, 출생지 시민권 제도 다시 표적

    트럼프 대통령이 출생지 시민권 제도를 표적으로 한 행정명령 2건에 서명 미국 영토 내 출생자에게 자동 부여되는 시민권을 제한하는 내용 이민정책 강화로 해석되며 헌법적 논쟁과 법적 다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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