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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오만만서 원유·가스 2,400만 배럴 선박 간 환적…호르무즈 통과 선박도 집결
해상 추적업체 탱커트래커스는 목요일 오만만에서 최소 2,400만 배럴의 원유와 LNG·LPG가 관련된 선박 간 환적 17건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환적을 기다리는 석유 운반선들이 추가로 모여들면서 해당 해역이 점점 혼잡해지고 있으며, 항만 서비스는 원활하고 안전한 환적을 위해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소 725만 배럴의 원유와 LNG 운반선 2척도 미국 중부사령부의 보호 아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오만만으로 이동하기 위해 집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I분쟁·군사
미 해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 중동 담당구역 떠나 7함대로 이동
미 해군 니미츠급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이 8월 22일 전후로 중부사령부(CENTCOM) 담당구역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PACOM) 산하 제7함대에서 작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내용은 미국 국방 시각정보 배포 시스템(DVIDS)을 통해 전해졌다.
AI외교·국제
루비오 국무장관, 탐파 맥딜 기지 중앙사령부 방문
루비오 국무장관이 플로리다주 탐파 맥딜 공군기지의 미국 중부사령부 사령부를 방문했다. 방문 목적과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중동과 중아시아 지역 안보·외교 정책 협의가 예상된다.
AI분쟁·군사
이스라엘 라마트간 시장, 이란 미사일 위협 재고조에 시립 대피소 전면 재개방 지시
이스라엘 중부 라마트간의 카르멜 샤마하코헨 시장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 재개 가능성을 이유로 시립 대피소를 다시 개방하도록 지시했다. 시장은 이번 조치가 군 당국의 특별 경보가 아닌 예방적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스라엘군 후방사령부의 전국 민방위 지침에는 변경이 없다. 미국 중부사령부가 이란을 겨냥한 12일째 야간 공습을 이어가고 이란이 쿠웨이트와 요르단 내 미국군 자산 타격을 주장하면서 역내 긴장이 고조된 상황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경제·금융
유가·국채수익률 상승에 뉴욕증시 하락
미국과 이란 간 갈등 심화로 유가와 미국채 수익률이 동반 상승했다. 미중부사령부가 이란의 탄도 미사일·드론 격추 및 자위공격을 발표하며 중동 긴장이 고조됐다. 증시는 에너지 비용 증가 우려와 채권 가격 하락으로 하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