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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블룸버그 '이번 주 ECB 금리 인상할 듯…시장 관심은 12월'

    블룸버그가 ECB의 이번 주 금리 인상을 예상하며, 시장은 12월 결정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G7 중 가장 강경한 ECB의 금리 결정이 글로벌 긴축 재개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전 세계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BOJ, 미국 CPI, 남미 중앙은행까지 긴축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 유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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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쟁·군사

    미국, 에콰도르 마약조직 지원 해상 급유소 격침

    미국 남방사령부가 동태평양에서 에콰도르 마약조직 로스 초네로스의 해상 마약 밀수를 지원하던 다중선박 급유소를 격침. 선박 승무원은 사건 전에 에콰도르 당국으로 인계됨. 미국은 중남미 지역 마약 밀수 차단을 위한 해상 작전을 지속 중.

    · 에콰도르, 동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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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쟁·군사

    아르헨티나·칠레 마젤란 해협 영유권 분쟁 심화

    아르헨티나 공군참모총장이 마젤란 해협의 아르헨티나 주권을 선언해 양국 간 긴장 심화 칠레 대통령이 아르헨티나의 해협 통제권 주장을 즉각 거부 남미 최남단 전략 요충지를 둘러싼 영유권 분쟁으로 지역 불안정 우려

    · 칠레, 마젤란 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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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분쟁·군사

    미군, 이란전 장기화에 전력 고갈 우려…해·공군 작전 수행 능력 저하

    이란과의 전쟁이 6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유럽·아시아·중남미 지역을 담당하는 미군 전투사령부의 함정과 항공기 등이 이란전에 투입되면서 임무 수행과 훈련 능력이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 해군은 현재 수준의 이란전 지원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국방장관에게 전달했으며, 구축함 전력 가운데 실제 배치 가능한 비율도 전쟁 전보다 크게 낮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과 공군 역시 병력과 장비의 추가 배치에는 상당한 위험이 따른다고 평가했으며, 일부 부대의 중동 지역 파견 기간은 2027년까지 연장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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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경제·금융

    미국, 베네수엘라 핵심 유전 지분 확보 추진…원유 비축량 2배 확대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주요 유전 10여 곳 지분 확보를 추진 중이다. 40년 만에 최저 수준인 전략비축유를 보충하고 서반구 에너지 주도권을 강화하려는 목표이다. 성공 시 미국의 에너지 자립도 향상과 중남미 영향력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 미국, 베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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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재해·재난속보

    조류독감으로 위협받는 호주 바다사자, 1만2천 마리만 남아

    호주에서 처음 포유류 조류독감 감염 사례가 확인, 죽은 긴코물범에서 H5N1 바이러스 검출 남미·아남극에서 이미 물범류에 대량 폐사 야기한 바이러스로 과학자들 경고 호주 바다사자 개체군 1만2천 마리에 불과해 감염 확산 시 심각한 위협

    · 오스트레일리아, 남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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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경제·금융

    피터 틸 억만장자, 아르헨티나 바카무에르타 석유회사 1% 지분 인수

    피터 틸 억만장자가 아르헨티나 바카무에르타 석유회사의 1% 지분을 인수했다고 공시 자료가 확인했다. 바카무에르타는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대규모 셰일유전으로 국가 에너지 전략의 중심이다. 틸의 투자는 남미 에너지 부문에 대한 국제 자본의 관심 증가를 시사한다.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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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일반

    헤그세스 “마약 카르텔·테러조직에 폭력 대응”…미국 강경 대응 예고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미국과 중남미에서 선량한 사람들을 상대로 악행을 저지른 세력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과 우방국들이 마약 카르텔과 지정 테러조직에 맞서 더욱 강력한 역량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헤그세스는 마약 카르텔과 테러조직에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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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분쟁·군사

    헙세스 국방장관, 파나마 정글서 '마약 카르텔 소탕 작전' 공식화

    미국 국방장관 헙세스가 파나마에서 마약 카르텔 소탕을 위한 신설 사령부의 공식 모토를 발표했다. '나쁜 사람들에게 나쁜 일을 한다'는 표현으로 중앙·남미 지역 테러 조직에 대한 강경 입장을 드러냈다. 파나마 운하 같은 전략적 요충지를 보호한다며 군사 개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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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교·국제

    밀레이 대통령 "룰라는 부패한 도둑" 비난 강화…브라질 대선 영향 우려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룰라 브라질 대통령을 '부패한 도둑 겸 범죄자'로 비난하며 외교 마찰을 심화시키고 있다. 1990년대 이후 남미 외교의 상호 존중 원칙을 위반한 것으로 평가되며 역내 외교 질서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임박한 브라질 대선에 미칠 영향과 양국 관계 악화에 대한 우려가 증대하고 있다.

    · 아르헨티나, 브라질

  11. 경제·금융

    내년부터 아르헨티나 원유 수입…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이 아르헨티나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리튬·구리 등 핵심광물 협력과 원유 수입 확대에 합의했다.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본격 수입하고 이중과세방지협정을 타결해 기업 투자 여건을 개선한다. 중동 집중 원유 수입선을 남미로 다변화해 에너지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12. 재해·재난

    멕시코 대통령, 해변을 뒤덮은 해초 제거 계획 발표

    멕시코 대통령이 해변을 뒤덮은 사르가숨 해초 제거 계획을 발표했다. 악취를 풍기는 갈색 해초는 10년 이상 중남미를 괴롭혀 왔으며, 올해 발생 규모가 역대 최대다. 관광산업 피해와 해양 생태계 악화로 인한 광범위한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 멕시코

  13. 외교·국제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국빈방문 마치고 칠레 방문…FTA 현대화 논의

    한국 대통령이 브라질 국빈방문을 마치고 칠레로 이동해 30일 정상회담 예정 브라질과는 기술·자원 협력, 칠레와는 FTA 현대화를 주요 의제로 논의 중남미 지역과의 경제협력 강화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이 목표

    · 브라질, 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14. 경제·금융

    이재명, 브라질과 K뷰티 협력 확대···민항기·핵심광물과 함께 3대 협력

    이재명이 브라질과의 K뷰티 협력 확대를 추진 중이다. 민항기·핵심광물과 함께 3대 협력 분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정부 경제외교가 강화되면서 중남미 시장 진출 가속화 예상된다.

    · 대한민국, 브라질

  15. 외교·국제

    한국·브라질 교육협력 본격화, 한국어·AI교육 MOC 체결

    교육부가 브라질 교육부와 교육협력각서(MOC)를 체결, 1966년 문화협정 이후 첫 공식 교육분야 협력 문건 체결 한국어교육·고등교육·AI·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분야 협력 기대, 브라질 내 한국어 수강 학생 1886명 중남미 지역 교육 관계망 확대 및 한국 교육정책 경험 공유의 기반 마련으로 평가

    · 브라질, 브라질리아

  16. 외교·국제

    이재명 대통령 껴안은 룰라 '140분 회담'…희토류 등 협력 확대

    한국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 룰라 대통령이 140분간 회담, 희토류·AI·반도체 협력 확대에 합의 12월 한·메르코수르 협상 재개 제안으로 남미 경제권 진출 가속화 중국 의존도 탈피와 첨단산업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 브라질

  17. 일반

    한성숙 총리, 폭염 대응 강화·이재명 대통령 순방 성과 실현 강조

    한성숙 총리가 폭염 대응을 금주 중대 고비로 지정하고 취약장소 점검 강화를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남미 순방 성과가 국민·기업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되도록 지시했다. 정부는 장마 피해 수습과 함께 외교 성과의 조기 실현을 강조하고 있다.

    · 대한민국

  18. 경제·금융

    한·메르코수르 협정 조속 타결, 핵심광물·방산협력 확대

    한국과 남미 경제통합체 메르코수르 FTA 협상 조속 타결 추진 핵심광물 확보와 방위산업 협력이 협상의 핵심 내용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신흥시장 진출 거점 다층화 전략

    · 브라질, 상파울루

  19. 외교·국제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도착해 C-390 수송기 시찰…룰라와 회담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브라질에 도착해 남미 3개국 순방을 시작했다. 현지에서 C-390 수송기를 시찰하며 국방협력 강화 의지를 표현했다. 글로벌사우스 외교 확대 차원에서 룰라 대통령과의 회담 등 실질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

  20. 외교·국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면으로 온두라스 전 대통령 귀국

    온두라스 전직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면으로 귀국했다. 미국에서 진행 중이던 법적 절차가 중단되었다. 트럼프의 대량 사면 조치가 중남미 외교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온두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