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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속보

    우크라이나 무인기부대, 크림 변전소 6곳 타격… "이틀간 전력시설 공격"

    우크라이나 무인기체계군이 7월 28~29일 이틀간 점령지 크림반도에서 전력변전소 6곳을 타격했다고 브로우디 사령관이 밝혔다. 페오도시야·마리야니우카·케르치·예우파토리야 등지의 220·110kV 변전소가 대상이었다. '크림 두꺼비집 차단' 작전 이후 7월 한 달간 크림 등에서 164곳의 에너지 시설이 타격됐으며, 케르치 항과 흑해함대 고속정 기지도 공격받았다.

    ·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

  2. 일반

    서장훈, '발기부전' 남친 소문낸 여성에 일침

    JTBC '연애전쟁' 6화에서 성적 문제를 겪는 연애 커플이 출연했다.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의 개인적 문제를 주변에 알린 것에 서장훈이 비판했다. 개인의 사생활 보호와 신뢰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 대한민국

  3. 경제·금융

    한성숙 총리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호' 계획

    정부가 2030년까지 공적 주택 119만 호를 공급하기로 했다. 내년 1분기부터 주택 공급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상황판이 공개된다. 공급 속도와 정보 공개가 주거 안정과 시장 기대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 대한민국

  4. 외교·국제

    유학생 비자 제도 개편, 한국어 반영·불법취업 제재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제도를 개편한다. 한국어 능력을 본격 반영하고 유학 경비 보증금제를 확대한다. 불법 체류 방지 목적이며 내년 상반기부터 제도 개선을 시행할 방침이다.

    · 대한민국

    AI
  5. 외교·국제

    이소영, 납품대금연동제 재검토·청창사 유지 시사

    이소영 중기부 장관이 납품대금연동제 전면 재검토와 보완을 예고했다. 폐지 논란이 있던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 기준도 개선 방침을 제시했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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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경제·금융

    벤츠코리아, PnC로 전기차 결제 자동화…2027년 도입

    벤츠코리아가 '디 올-뉴 일렉트릭 CLA'로 PnC 기술을 시연했다. PnC는 케이블 연결만으로 인증과 결제가 자동 이뤄지는 국제표준 기술이다. 벤츠코리아는 2027년 1분기부터 신규 전기차 모델에 서비스를 본격 도입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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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경제·금융

    한울소재과학 자회사, TCL 공급망 진입 ‘FOCA 통과’

    제이케이머트리얼즈가 TCL CSOT 공급망에 진입하며 FOCA 평가를 통과했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며 중국 현지 생산과 물량 확대를 논의 중이다. 디스플레이 공급망에서 한국 업체의 역할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

    · 중국

  8. 일반

    국산 4.5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공군 인도

    국산 4.5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양산 1호기가 공군에 인도됐다. 156전투비행대대가 운용하며 내년 후반기부터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2030년대 초반까지 100여 대를 순차 도입한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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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경제·금융

    KT·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개도국 AI 인재 양성 협력

    KT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개도국 대상 AI 교육 확산에 손잡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베트남 등 3개국에서 AI 교육과 인증 시험을 시행합니다. 국내 교육 프로그램의 해외 확산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와 한국의 국제 위상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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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일반

    대구 도심 군부대 5곳 군위로 통합 이전, 국방부에 공식 협의 신청

    대구시가 도심 군부대 5곳을 군위군으로 옮기기 위해 국방부에 공식 이전협의요청서를 제출했다.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진행되며 2031년 이전 완료를 목표로 한다. 대구는 이전으로 확보되는 도시 부지를 도시 재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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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교·국제

    먹는 임신중지약 '미프진' 내년 1분기 도입…9주 이내 허용

    정부가 내년 1분기부터 임신 9주 이내 여성 대상 먹는 임신중지약 도입 결정 도입 초기 2년간은 의료기관 내에서만 처방·조제 가능하도록 제한 기존 수술적 방법 대비 신체적 부담 감소 효과 기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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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일반

    임신 9주 이하 '먹는 낙태약' 내년 도입…의료계는 부작용 우려

    정부가 임신 9주 이하 임산부를 위한 임신중지 약물을 내년 1분기부터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도입 초기 2년간은 병원 내 처방을 원칙으로 합니다. 의료계는 부작용 관리와 안전 대책을, 종교계는 생명 경시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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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일반

    케네디센터, 트럼프 이름 복원 없으면 '재정 붕괴' 경고

    케네디센터가 재정 위기를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건물 외관에 추가하도록 하는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센터는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 앞두고 임시 폐쇄할 예정이며, 이름 복원이 기부금 유치의 핵심이라고 주장한다. 문화기관의 정치적 중립성과 자금난 문제를 둘러싼 논쟁이 심화되는 상황이다.

    · 미국, 워싱턴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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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일반

    한국 정부, 2029년 세종 대통령 집무실 설치…공공기관 350곳 추가 이전 추진

    한국 정부가 2029년 8월까지 세종시에 대통령 집무실을 설치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약 350곳을 추가 이전하기로 했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2027년 상반기부터 시작되며, 세종 국회 추가 청사는 2033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해 공공기관 109곳을 통폐합하거나 기능을 재편하기로 했다.

    · 대한민국, 세종특별자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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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일반속보

    싱가포르 총리 월급 64% 오른다…웡, 연봉 360만 싱가포르달러로 인상

    싱가포르 정부가 정치인 보수 체계를 조정하면서 로런스 웡 총리의 연봉이 오는 10월 15일부터 64% 인상된다. 웡 총리의 연봉은 220만 싱가포르달러에서 360만 싱가포르달러로 오르며, 이는 약 285만 달러에 해당한다. 웡 총리는 향후 5년간 자신에게 지급되는 인상분 전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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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경제·금융

    미·중 10년물 금리차 317bp 사상 최대…위안화 압박 커졌다

    미국과 중국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 차이가 3.17%포인트(317bp)까지 벌어져 블룸버그가 2002년부터 집계한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4.85%로 2023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고, 중국 10년물은 내수 부진과 낮은 물가 속에 1.68%에 머물렀다. 격차 확대는 중국의 자본 유출과 위안화 약세 압력을 키워 중국인민은행의 경기부양 여력을 좁힐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중국,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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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분쟁·군사속보

    이스라엘 정보당국 “이란, 헤즈볼라·하마스 등과 동시다발 다전선 공격 준비”

    이스라엘 정보당국은 이란이 헤즈볼라, 하마스, 후티,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와 함께 이스라엘을 상대로 한 동시다발적 다전선 공격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이란은 10월 7일 당시 나타난 세력 간 공조 부족을 피하기 위해 초기부터 공동 통신과 계획·작전 체계를 구축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은 ‘저항의 축’을 재건하고 미사일·드론 역량을 복원하는 한편, 합동 훈련과 작전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이스라엘, 텔아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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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재해·재난

    쿠웨이트 변전소 고장으로 일부 지역 정전 발생

    쿠웨이트 변전소 기술적 결함으로 할왈리주·무바라크 알카비르주 정전 전기부 긴급 대응팀 배치해 전력 복구 작업 진행 중 구체적 고장 원인은 미공개

    ·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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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경제·금융

    독일 제조업 일자리 월 1만3,500개 감소…폭스바겐, 2034년까지 5만명 추가 감원

    독일 제조업에서 2026년 1분기부터 매달 평균 1만3,5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조업이 독일 국내총생산(GDP)의 약 20%를 차지하는 가운데 독일 경제가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는 경제학자들의 우려가 제기됐다. 폭스바겐은 2031년부터 2034년까지 5만명을 추가로 감원할 계획이며, 중국 제조업체와의 경쟁 및 경제적 압박을 이유로 들었다.

    · 독일,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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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경제·금융

    SK하이닉스 HBM 시장 1위 수성…삼성전자 점유율 33%로 추격

    SK하이닉스가 HBM 시장 1위를 지키고 있으나 삼성전자가 점유율 33%로 빠르게 따라잡고 있다. 현재는 HBM3E가 시장을 주도하며, 하반기부터 HBM4 출하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두 회사의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보이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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