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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속보
볼리비아 대규모 도로 봉쇄…대통령 사퇴 요구 시위 확산
볼리비아 시위대가 대통령 사퇴를 요구하며 전국 도로를 봉쇄해 교통 마비 상태 초래 라파스·산타크루스 등 주요 도시 도로 점거로 물자 수송·인적 이동 불가능 경제 악화와 정치 개혁 요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대규모 시위로 정부 대응 절실
외교·국제
스타머 총리, 참패 속 총리직 유지 다짐...노동당 지방선거 대패
스타머 영국 총리가 지방선거 참패 후에도 총리직 유지를 다짐. 노동당이 전국 지방선거에서 극우·민족주의 정당에 밀려 역사적 패배 기록. 웨일스 등 전통 지지층에서 특히 심각한 낙마로 당의 재결집이 과제.
외교·국제
모디 BJP, 벵골주 첫 선거 승리…인도 정치지형 재편
모디 BJP가 반대파 거점이던 벵골주에서 사상 첫 선거 승리를 거두며 전국적 권력 장악을 강화했다. 인도 주요 정치무대인 대형주의 정권 교체는 인도 정치지형 재편을 의미한다. 2024년 총선을 앞둔 모디 정부의 정치적 입지가 한층 공고해질 전망이다.
일반
앨런 커밍, 투렛증후군 활동가 인종차별 발언으로 BAFTA 비판
영화상 진행자 앨런 커밍이 BBC 생중계 중 발생한 인종차별 언설 사건으로 BAFTA를 비판 BBC를 통해 전국에 방송된 투렛증후군 활동가의 발언으로 광범위한 논란 야기 커밍은 조직의 부실한 준비와 리더십을 지적하며 향후 진행 거부 의사 표현
경제·금융
공시가 26.7억 이상 1주택자, 고유가 지원금 수급 제외
정부의 고유가 지원금 2차 지급이 18일 시작되며 전국민 70%에 10~2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시가 26.7억원을 초과하는 1주택 자산가는 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건보료 32만원 이하 등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경제·금융
트럼프, 이란전 유발 휘발유값 급등에 연방 휘발유세 일시 중단 공약
트럼프 대통령이 미-이스라엘의 이란 군사작전으로 촉발된 휘발유 가격 급등에 대응해 연방 휘발유세 일시 중단을 공약했다. 2월 말 이후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1달러 이상 오르며 4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행정부는 '적절한 시점'까지 휘발유세를 유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