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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속보

    러 공습 격화에 우크라 흑해 곡물항 마비…수출 능력 3분의 1 상실

    러시아의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흑해 항만 수출 능력이 약 3분의 1 감소했다. 월간 곡물 선적량은 약 600만 톤에서 400만 톤 수준으로 축소됐다. 업계는 장기화될 경우 세계 곡물 공급망과 식량 가격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 우크라이나, 오데사

  2.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보안국, 이즈마일 폭발물 테러 준비한 러시아 요원 체포

    우크라이나 보안국이 오데사주 이즈마일에서 러시아 측 요원으로 지목된 인물을 체포했다. 해당 인물은 이즈마일에서 폭발물을 이용한 공격을 준비한 혐의를 받았다. 폭발물의 규모는 TNT 10킬로그램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우크라이나, 이즈마일

  3. 분쟁·군사

    러시아, 겨울 대비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계속 공격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설을 야간에 계속 공격하고 있다. 겨울을 앞두고 전력망 마비를 목표로 하는 지속적 공격이다. 오데사 지역에서 1명 사망, 최소 5명 부상.

    · 우크라이나, 오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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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분쟁·군사

    러시아 국방부 “우크라이나 항구·해상 물류에 연속 타격”

    러시아 국방부가 공격용 무인기 ‘게란-4 시커’로 우크라이나 유즈니항과 오데사항의 선박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유즈니항에서는 군사 목적 화물을 운반한 것으로 지목된 벌크선과 군수물자 저장시설, 항만 기반시설 등이 추가로 타격됐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측은 체르노모르스크항에서도 우크라이나군 지원용 연료 저장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오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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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쟁·군사

    러시아,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항 사흘째 공격…국제 식량안보 우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흑해 항구(유즈니항·오데사항)를 사흘째 공격, 연료시설과 경비정 타격. 글로벌 밀 공급 10%를 담당하는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이 차질을 빚을 우려. 국제사회, 식량안보 위협을 이유로 러시아의 즉각 공격 중단 촉구.

    · 우크라이나, 오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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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분쟁·군사

    러시아 국방부 “우크라이나 3개 지역 철도 기관차 타격”…철도 물류 차질 주장

    러시아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오데사·자포리자·수미 3개 지역의 철도 기관차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측은 이번 공격으로 철도 기관차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공격 결과 우크라이나의 철도 물류가 타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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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분쟁·군사

    푸틴, 우크라이나 여객열차에 자살 드론 공격…2명 사망, 어린이 포함 다수 부상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오데사 지역의 여객열차 2대를 자살 드론으로 공격했다. 총 890명의 민간인이 탑승했던 열차에서 2명이 사망하고 어린이 포함 다수가 부상했다. 러시아의 민간 운송 시설 공격이 계속되면서 국제사회의 전쟁범죄 규탄이 커지고 있다.

    · 우크라이나, 오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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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통해 러시아에 흑해 상선 공격 중단 제안

    우크라이나가 튀르키예를 통해 흑해에서 상업용 선박에 대한 상호 공격 중단을 제안했다. 우크라이나는 7월 이후 218척 이상의 선박이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오데사 인근 곡물 운반선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의 해상 수출이 사실상 크게 위축됐다고 우크라이나는 밝혔다.

    · 우크라이나, 오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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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일반속보

    “페도로프 해임 반발 확산”…키이우 대통령 집무실 인근서 우크라이나 시민 수백 명 항의 시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미하일로 페도로프 국방장관 해임에 반발하는 시민 시위가 발생했다. 수백 명의 시민들이 대통령 집무실 인근 광장에 모여 페도로프 복직을 요구했다. 키이우 외에도 이바노프란키우스크·비니차·루츠크·오데사 등에서도 항의 집회가 이어졌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