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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기록적 폭염에도 전력수급 안정…올여름 최대전력 95.3GW

    지난 8월 7일 올여름 최대전력은 95.3GW로 전년도(96.0GW)보다 낮게 기록됐다. 산업체 조업 감소가 없었다면 최대전력이 100.1GW까지 올랐을 것으로 분석된다. 기록적 폭염에도 불구하고 수요 관리를 통해 전력수급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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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캐나다 총리, EU 첫 준회원국 제안 환영…“유럽과 깊은 협력으로 전략적 자율성 확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캐나다의 유럽연합(EU) 첫 준회원국 가입 제안을 환영하며 유럽과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카니 총리는 핵심 광물, 에너지 안보, 인공지능, 방위산업, 우주, 결제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EU와 협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EU가 캐나다와의 준회원국 구상을 추진할 경우 유럽에 매우 높은 관세를 부과하거나 교역을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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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제·금융

    영국 정부, 브리티시 스틸 국유화 후 하루 130만파운드 투입…지속 가능한 운영계획 요구

    영국 정부가 국유화한 브리티시 스틸을 운영하는 데 하루 약 130만파운드가 투입되고 있으며, 2028년까지 총비용이 최대 15억파운드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영국 하원의 공공회계위원회는 정부가 브리티시 스틸의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과 향후 생산계획을 아직 명확히 제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브리티시 스틸에 이어 영국 3위 철강 생산업체인 스페셜리티 스틸 UK도 국유화했으며, 철강산업 지원에 대한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

    · 영국, Scunthor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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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속보

    캐나다 총리, EU와 동맹 강화 추진…트럼프 “적대적 행위면 유럽에 고율 관세”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유럽연합과의 관계를 강화해 경제와 에너지, 안보 등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캐나다에 EU의 ‘준회원’ 지위를 부여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새로운 동맹이 적대적 행위라면 유럽에 높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캐나다와 EU는 핵심 광물과 에너지, 방위산업, 결제, 인공지능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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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젤렌스키 '북한군 파병은 태평양 안보 위협'…일본과 군사 협력 제안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파병 규모를 3만~5만 명으로 추산하고 태평양 안보 위협으로 지적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일본과 해상 감시, 사이버 안보 등 방위산업 분야의 기술 협력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러시아 파병이 한반도 넘어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구도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입니다.

    ·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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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경제·금융

    호주, 이민자 수 대폭 감축…워킹홀리데이·유학생 비자 규제 강화

    호주 정부가 2028년까지 이민 순유입자를 22만 5천 명으로 감축하는 이민 규제안을 발표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을 줄이고 유학생 비자 수수료를 246만 원으로 인상해 진입 문턱을 높였습니다. 주택 부족과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으로, 단기 비자 노동자에 의존하는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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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미셸 스틸 대사와 동맹 발전 논의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와 면담했습니다. 안보를 넘어 경제·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 협력 확대에 합의했습니다. 한미동맹의 포괄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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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

    대미투자 발표 미루어진 이유…원전 이견·100억불 선납 압박 겹쳐

    조현 외교부 장관이 대미투자 발표 미뤄진 이유를 국내 절차적 문제로 설명 산업부는 송금 규모와 시기를 두고 조율 중으로 부처 간 입장 차이 노출 원전 정책 이견과 100억 달러 선납금 압박이 협상을 어렵게 하는 것으로 보임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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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젤렌스키 “미국 대러시아 제재 법안, 러시아의 전쟁 중단 압박할 강력한 수단”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 하원의 대규모 대러시아 제재 법안 통과를 환영했다. 미국 하원은 러시아산 에너지 구매국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찬성 262표, 반대 159표로 통과시켰다. 법안은 러시아 에너지·방위산업과 금융기관, 제재 회피망을 겨냥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앞두고 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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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일반

    미국 하원, 러시아 에너지 제재 법안 통과…인도 등에 최대 100% 관세 부과 가능

    미국 하원이 러시아 에너지 산업과 개인, 이른바 ‘그림자 선단’을 겨냥한 제재 법안을 찬성 262표, 반대 159표로 통과시켰다. 법안에는 러시아산 원유·천연가스를 구매하는 국가에 미국 대통령이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법안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앞두고 있으며,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늘린 인도가 주요 관세 대상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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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경제·금융

    중국 블루베리 생산량 15년 새 25배 증가…과잉생산과 가격 경쟁으로 업계 타격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 블루베리 산업이 외국 기업의 품종과 재배 기술 도입 이후 빠르게 확대됐다고 보도했다. 일부 육묘업체가 보호 품종을 불법적으로 증식한 사례가 제기됐으며, 은행 대출과 자본 투입이 대규모 생산 확대를 뒷받침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블루베리 생산량은 2010년 이후 약 25배 증가했으며, 2025년 생산량은 미국의 약 2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중국,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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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교·국제

    캐나다, 미국 의존도 낮추기 위해 영국 주도 군사협력체 가입 신청

    캐나다가 미국과의 국방 협력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영국 주도의 합동원정군 가입을 공식 신청했다. 합동원정군은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 10개국으로 구성된 신속 대응 군사협력체다. 캐나다와 영국은 전투기 개발 사업을 포함한 방위산업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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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외교·국제

    미 재무장관 '미중 경제수장 회동서 AI 논의 열려 있어'

    미국 재무장관이 9월 20일 중국 부총리와의 경제수장 회동에서 AI 논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미중은 베이징 회담 후 4개월 만에 경제수장급 협상을 개최해 무역휴전 연장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시진핑 반도체 빅딜 가능성으로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 미국,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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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경제·금융

    문체부 내년 출판 예산 645억 역대 최대…지역서점 지원 84% 확대

    문체부가 2027년 출판 예산을 645억 원으로 편성, 역대 최대 규모 지역서점 지원 예산 84% 확대, 청년문화패스 지원 연령 19~34세로 대폭 확대 출판 IP 2차 저작화 지원 50억 원 신규 편성으로 산업 수익 모델 다각화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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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경제·금융

    콘티넨털 리소시스, 베네수엘라 오리노코 유전 개발 추진

    미국 에너지 기업 콘티넨털 리소시스가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기업과 오리노코 벨트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개발 대상인 아야쿠초 2 구역은 12만6천 에이커 규모로, 추정 매장량은 300억 배럴에 달한다. 베네수엘라 석유산업 관련 거래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기업의 추가 투자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 베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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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경제·금융

    AI 안전 표준 vs 규제 반대…실리콘밸리 거물들 정면충돌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AI 안전을 위한 3단계 접근법과 개발 속도 조절을 강조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공학적 해결을 주장하며 일률적인 규제에 반대했다. AI 산업 내 안전 규제 방향을 두고 실리콘밸리 거물들 간 의견 충돌이 심화되고 있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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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재해·재난

    외국인 노동자 4년간 369명 산재 사망…건설·제조업에 81% 집중

    2022년부터 2026년 1분기까지 외국인 노동자 369명이 산업재해로 사망 건설·제조업에서 전체 사망 사고의 81%가 발생 정부의 안전 대책 마련이 지연되면서 근본적 해결 필요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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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외교·국제

    폴란드 국방장관, 튀르키예 방산 모델 주목…“폴란드에도 구현하고 싶다”

    폴란드 국방장관이 튀르키예의 방위산업 기관인 SSB를 자국 방산 정책의 모델로 언급했다. 그는 튀르키예가 자체 수요를 위한 생산과 구매뿐 아니라 방산 수출과 수출 촉진까지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튀르키예가 20년 전에는 자체 수요 장비의 20%를 생산하고 80%를 해외에서 구매했지만, 현재는 그 비율이 반대가 됐다고 설명했다.

    · 폴란드, Kiel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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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재해·재난

    외국인 노동자 4년 반간 369명 산재 사망…건설·제조업에 81% 집중

    외국인 노동자 369명이 4년 반간 산재로 사망, 건설·제조업 부문에서 81% 집중 언어 장벽·안전 교육 부족 등으로 이들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상황 정부의 외국인력 통합지원 로드맵은 지연되며 협의 단계 수준에 머물러 있어 정책 이행 촉구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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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경제·금융

    부산 학교 급식실에 조리로봇 확대… 2년 연속 정부 과제 선정

    부산시교육청이 5개 학교에 조리로봇을 추가 설치하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실증사업에 선정됐다. 총 8억 원을 투입해 급식실 노동 환경 개선과 조리 효율 향상을 추진한다. 이는 2년 연속 정부 과제 선정으로, 학교 급식 현장의 인력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 대한민국,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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