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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

    중국 출생인구 다시 감소…2025년 출생아 792만 명

    중국의 2025년 연간 출생인구가 792만 명에 그치며 전년 대비 출생률이 다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중국 인구 출생률은 전년 대비 0.038% 증가했지만, 2025년에는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2025년 출생인구의 성비는 남아 111.5명당 여아 100명으로, 유엔이 설정한 103~107 범위를 웃돌았다.

    · 중국, 장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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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반

    일본 출생아 수 11년 만에 증가…올해 상반기 34만2,068명

    일본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통계에서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가 11년 만에 처음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일본에서 태어난 아기는 34만2,06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 늘었다. 현지 분석가들은 이번 소폭 증가가 코로나19와 연관된 출생률 급감 시기가 끝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일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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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반속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저출산 원인으로 페미니즘·낙태 합법화 지목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출생률 하락과 관련해 페미니즘 운동과 낙태 합법화를 지목했다. 밀레이 대통령은 낙태 합법화를 상징하는 ‘녹색 손수건’ 운동을 언급하며 낙태 합법화가 국가의 성장과 연금제도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엔인구기금은 아르헨티나의 여성 1인당 출산율이 2024년 1.2명까지 떨어졌으며, 경제적 제약과 고용 불안, 주거 문제, 보육 부족 등이 출산율 하락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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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반

    한국 7월 출생아 2만4천275명…7년 만에 최대 수준, 누적 출생아 17만명 넘어

    올해 7월 출생아 수가 2만4천275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1% 증가하며 2019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 1∼7월 누적 출생아는 17만79명으로 집계됐으며, 혼인 건수도 7월 기준 2015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출생아 증가에도 사망자가 더 많아 7월 인구는 4천647명 자연감소했으며, 인구 자연감소는 81개월째 이어졌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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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일반속보

    이탈리아 인구 2050년까지 400만 명 감소 전망…고령화로 경제·복지 부담 커진다

    이탈리아 인구가 2050년까지 약 400만 명 감소해 5,500만 명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025년 24.7%에서 2050년 34.5%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출생 감소와 사망 증가가 이어지면서 노동인구 감소와 연금 수급자 증가가 경제와 복지체계에 새로운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 이탈리아,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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