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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70세 이상 건강한 사람의 심장 질환 위험 줄인다…호주 임상시험 입증
호주 연구팀의 세계 최초 임상시험에서 70세 이상 건강한 사람도 스타틴 복용으로 심장마비·뇌졸중 위험을 줄일 수 있음을 입증했다. 스타틴의 심각한 부작용 위험은 낮으며, 현재는 위험 요인이 있는 75세 미만에게만 처방되고 있다. 이번 결과는 고령층 심혈관질환 예방 기준 확대의 근거가 될 수 있다.
AI일반속보
머크·모더나 맞춤형 암 백신, 3상 임상서 주요 목표 달성…승인 신청에 한 걸음
머크와 모더나가 공동 개발한 맞춤형 암 백신이 3상 임상시험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수술로 암세포를 제거한 고위험 또는 진행성 흑색종 환자 1,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암 재발률 감소와 전이 방지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 증시 개장 전 모더나 주가는 88%, 머크 주가는 8% 급등했다.
AI일반
캐나다, 콩고 에볼라 대응 나선다…모더나 분비부교형 백신 임상시험 승인
캐나다 보건당국이 모더나의 분비부교(Bundibugyo)형 에볼라 백신 후보 임상시험을 승인했다. 캐나다는 영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해당 백신 후보의 1상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국가가 됐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올해 에볼라 확산으로 17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속보
영국, 신형 에볼라 백신 첫 인체 임상 승인…옥스퍼드대 “수주 내 접종 시작”
영국이 신형 에볼라 백신의 첫 인체 임상시험을 승인했다.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코로나19 백신과 같은 기술을 활용해 백신을 개발했다. 백신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확산 중인 분디부교 계통 에볼라 바이러스를 겨냥하고 있다.
일반
얼굴 사진으로 암 생존 확률 예측하는 AI 개발
얼굴 사진 한 장으로 암 환자 생존 확률을 예측하는 AI가 개발됐다. 4,000만 장 이상 얼굴 이미지를 학습했고, 90일 이내 사망 위험을 산출해 고위험군·저위험군으로 나눈다. 임상 적용을 위해 정확도와 편향 등 검증이 중요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일반
조현병 단기기억 장애 원인 규명…회로 자극으로 회복
청소년기 NMDA 수용체 기능 저하가 시상-전두엽 연결을 약화해 기억 장애를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화학유전학으로 해당 회로를 활성화해 손상된 기억력을 정상 수준으로 되돌리는 데 성공했다. 기억 장애의 신경회로 표적 치료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임상 적용은 추가 검증이 요구된다.
AI일반
음성 명령 따르는 휴머노이드 로봇, 의사와 함께 수술 시연 성공
휴머노이드 로봇이 음성 명령을 따르며 의사와 함께 수술을 시연했습니다. 수술 도구 전달 성공률 98.7%를 기록하며 임상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지방 병원의 의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AI일반
대상포진 백신이 심장병 위험도 낮춘다…옥스퍼드대 7만 명 분석
옥스퍼드대학교가 7만 명을 분석한 결과 대상포진 백신이 심장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발표했다. 대상포진 감염으로 인한 염증과 혈관 손상이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백신 접종으로 이를 예방할 수 있다는 가설이다. 추가 검증이 필요한 예비 분석 단계로, 향후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한 확인이 예상된다.
AI일반
중앙대병원, 난소암 오가노이드 배양 성공률 80% 이상 확보
중앙대병원이 난소암 오가노이드 배양 성공률 80% 이상을 달성했다. 환자 맞춤형 암 치료법 개발의 기초 기술로 임상 적용 가능성이 높아졌다. 약물 감수성 검사와 연계해 난소암 치료의 개인맞춤화 실현을 기대할 수 있다.
AI일반
이스라엘, 뇌졸중 재활용 AR 안경 개발…AI·전기자극 결합
이스라엘 클랄릿 보건서비스가 AR 안경·AI·전기자극을 결합한 신경재활 기술 개발 뇌졸중·뇌손상 환자의 운동·인지 기능 회복 촉진을 목표로 임상 평가 진행 중 성공 시 신경학적 재활 분야의 혁신적 치료법으로 자리잡을 전망
일반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 릴리 상대 허위광고 소송… "구식 연구로 비만·당뇨 치료제 우위 왜곡"
노보 노디스크가 21일 미국 뉴저지주 연방지방법원에 일라이 릴리를 상대로 허위광고 및 불공정 경쟁 혐의 소송을 제기했다. 노보 노디스크는 일라이 릴리가 구식 임상 연구를 근거로 자사 치료제의 최고 용량과 노보 노디스크 치료제의 낮은 용량을 비교해 소비자를 오도했다고 주장했다. 노보 노디스크는 광고의 영구 중단과 정정 광고 집행을 법원에 요청했으며, 자발적 철회가 없으면 예비적 금지명령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