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검색
일반
미 의회 청문회서 북한이탈주민 중국 인신매매 증언…중국 내 미국인 구금 문제도 제기
북한이탈주민이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중국 내 인신매매와 성폭력 피해를 증언했다. 또 다른 증인은 중국 윈난성에서 구금된 미국인 연구자의 장기 구금과 변호인 접견 제한 문제를 제기했다. 의원들과 전문가들은 북한이탈주민 강제송환과 중국 내 인권침해, 북한 강제노동의 국제 공급망 연계를 지적했다.
AI일반속보
美 에너지장관 “휘발유 가격 낮추려면 미국인들 운전 줄여야”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장관이 휘발유 가격을 낮추려면 미국인들이 운전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라이트 장관은 운전량 감소가 휘발유 가격 하락과 관련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해당 발언은 미국의 휘발유 가격과 운전 수요를 둘러싼 상황에서 나왔다.
AI일반
미국인의 음주 감소, 역사적 최저 수준 기록
미국인의 음주 인구가 역사적 최저 수준으로 감소 중이다. 알코올과 건강 피해의 연관성 인식 확대가 주요 원인이다. 주류 산업은 논알콜 음료 시장 성장으로 인한 구조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AI일반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미국 내 대중 강경파 반발…트럼프, 시진핑에 이례적 국빈 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3일간 국빈 방문을 앞두고 앤드루스 합동기지까지 직접 나가 환영하는 등 이례적인 예우에 나서면서 미국 내 대중 강경파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내에서는 환영 방식보다 인공지능, 무역, 이란 전쟁,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 중국 내 미국인 억류 문제 등 정상회담에서 어떤 합의가 나올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1기 당시 대중 강경책을 펼쳤던 인사들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외교적 의전보다 실질적인 합의 내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일반
트럼프 “이란 핵무기 보유는 절대 안 돼”…공화당 전당대회서 이란전 정당성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에서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아야 한다며 대이란 전쟁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선거 이후 곧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여론조사에서는 미국인의 69%가 그의 전쟁 대응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화당 인사들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막아야 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수행을 지지했지만,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에 대한 부담도 언급했다.
AI일반
캐나다 우주비행사 제러미 한센, 비NASA 출신 최초 미 의회 우주명예훈장 수훈
캐나다 우주비행사 제러미 한센이 미국 의회 우주명예훈장을 받은 최초의 비NASA 우주비행사가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NASA의 리드 와이즈먼·빅터 글로버·크리스티나 코크와 한센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한센은 아르테미스 II 임무를 통해 저궤도를 넘어 달까지 비행한 최초의 비미국인으로 기록됐다.
AI일반
북한, 미국 기업에 ‘비밀 인력망’ 구축…도난 신분증·AI로 원격 IT 취업
북한이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도난된 미국인 신원과 AI 등을 활용해 원격 IT 일자리를 확보하는 비밀 인력망을 구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조직은 3개월 동안 1,000곳이 넘는 기업에 지원했으며 이력서와 면접 답변 작성부터 얼굴 바꾸기까지 AI를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인력은 연간 최대 3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수익의 최대 90%가 북한으로 흘러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AI일반
트럼프 초상 담은 미국 여권, 전국 27개 기관서 발급 시작
미국 국무부가 트럼프 대통령 초상을 담은 한정판 여권을 전국 27개 기관에서 발급하기로 발표했다. 기존에는 워싱턴디씨 여권사무소에서만 현장 신청자에 한해 제공했다. 8월부터 전국의 미국인들이 건국 250주년 기념 특별 여권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