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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

    캐나다 이민자·종교 공동체 향한 혐오 확산…무슬림 행사 앞두고 온라인 위협 글 잇따라

    캐나다 캘거리에서 무슬림 헤리티지 데이를 앞두고 이민자와 무슬림 공동체를 겨냥한 위협성 온라인 댓글이 잇따라 게시됐다. 캘거리 경찰은 공공 안전에 대한 신뢰할 만한 위협은 없다고 판단했지만 행사에 제복 경찰관을 배치했다. 시크교계에서도 반(反)시크교 혐오가 증가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2026년 캘거리와 에드먼턴에서 다수의 혐오 사건이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 캐나다, 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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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반속보

    영국 물 규제기관, 무슬림 세정·쌀 세척에 물 절약 권고…납세자 세금 낭비 논란

    영국 물 산업 규제기관 Ofwat가 무슬림의 종교적 세정과 아시아계 공동체의 쌀 세척 과정에서 물 사용을 줄이는 방안을 권고했다. 케임브리지 시범사업에서는 기도 전 세정인 ‘우두’에 1리터의 물만 사용하는 방안이 시행됐으며, 하루 최대 5,900리터의 물을 절약한 것으로 추산됐다. 일각에서는 종교·문화적 관행을 바꾸려는 사업에 납세자 세금이 사용됐다며 비판했으며, 물 기업이 누수 문제 해결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 영국, 케임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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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반

    사우디아라비아, 고교 아랍어 교과서서 ‘무슬림은 예루살렘 포기하지 않는다’ 문구 삭제

    사우디아라비아가 11학년 아랍어 교과서에서 ‘무슬림은 예루살렘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는 문장을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 2030에 따른 교육과정 조정 흐름의 일환으로 제시됐다. 교육과정에서는 ‘시오니스트의 적’이라는 표현을 ‘이스라엘의 점령’으로 바꾸는 변화도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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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반

    독일 AfD, 14세 미만 여학생 교내 히잡 착용 금지 재추진

    독일 극우 정당 AfD가 14세 미만 여학생의 학교 내 이슬람식 머리 가리개 착용을 금지하자고 재차 촉구했다. AfD는 다음 달부터 14세 미만 여학생의 학교 내 이슬람식 머리 가리개를 금지하는 오스트리아의 규정을 독일도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대 측은 AfD가 반무슬림 정서를 부추기고 선거를 앞두고 해당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독일,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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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일반

    호주 전직 정보기관장 '반유대주의 보도 부족' 지적

    호주 전직 정보기관장 데니스 리처드슨이 10월 7일 이후 호주 내 반유대주의에 대한 언론 보도 부족을 비판했다. 그는 극단주의 이슬람주의자들에 대한 '공개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단, 이러한 논의가 호주 무슬림 공동체 전체를 겨냥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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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반

    팔레스타인계 호주인, 헤르초그 집회 중 경찰 폭행 혐의로 NSW 경찰 소송

    팔레스타인계 호주인 에야드 샤디드가 헤르초그 집회 중 경찰 폭행 혐의로 NSW 지방법원에 민사소송 제기. 2월 시드니 타운홀 근처에서 무슬림 기도 방해 중지를 시도하던 중 폭행당했다고 주장. 형사 고발이 기각된 후 경찰의 위법 체포와 허위 고발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

    ·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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