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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심사위원장 박찬욱 "한국 영화, 더 이상 변방이 아닌 중심"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박찬욱 감독이 한국 영화의 국제적 지위 변화를 강조했다. "영화와 정치는 구분할 수 없다"며 예술의 사회성을 강조하는 심사 철학을 제시했다. 한국 영화의 세계무대 활약이 구조적 변화임을 보여주는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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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칸 심사위원장 역임…한국 영화 3편 경쟁 진출
박찬욱 감독이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으로 한국인 최초 취임 작품의 본질적 가치 평가를 원칙으로 국적·장르·정치 이념 배제 선언 올해 칸 경쟁부문에 한국 영화 3편 진출로 한국 영화의 위상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