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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

    英 개혁당, 외국인 정치자금 규정 우회 의혹에 고위 관계자 2명 정직

    영국 개혁당(Reform UK)이 외국인 정치자금 관련 선거법을 우회하려 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담긴 잠입취재 영상이 공개되자 고위 관계자 2명을 정직시켰다. 정책 책임자인 제임스 오르와 나이절 패라지 대표의 고위 보좌관 댄 주크스는 선거법 우회 의혹과 관련해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직무에서 물러났다. 노동당과 자유민주당은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고, 선거관리위원회도 관련 정보를 검토하면서 런던 경찰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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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반

    중국 위중현 채소업체 6곳, 상추 구매 과정서 ‘과록’ 불법 사용 적발

    중국 간쑤성 위중현에서 채소 구매 과정의 염색 의혹과 관련해 당국이 관내 53개 채소 구매·저장·영업 주체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6곳에서 상추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식품첨가제 ‘과록(果绿)’을 불법으로 사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적발된 6곳은 모두 입건돼 조사 및 처분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 중국, 란저우시

  3. 일반

    앨버타 주민 74% “캐나다 잔류”…분리독립 찬성 22%에 그쳐

    10월 앨버타 분리독립 관련 국민투표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4%가 캐나다에 남는 데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앨버타 정부가 캐나다에서 탈퇴하기 위한 두 번째 구속력 있는 국민투표 절차를 시작하는 데 찬성한 응답자는 22%로 나타났다. 이민과 헌법 개혁 관련 문항에서는 분리독립과 다른 결과가 나타났으며, 이민 관련 5개 문항에는 58~66%가 찬성 의사를 밝혔다.

    · 캐나다, 에드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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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반

    스리랑카 전 대통령 아들 나말 라자팍사 체포…에어버스 항공기 구매 비리 혐의

    스리랑카 전 대통령 마힌다 라자팍사의 아들 나말 라자팍사 의원이 국영항공사 스리랑칸항공의 에어버스 항공기 구매와 관련한 부패 혐의로 체포됐다. 라자팍사는 부패방지기구의 5시간 넘는 조사를 받은 뒤 오는 9월 18일까지 구금되도록 법원의 명령을 받았다. 이번 사건은 2013년 유럽 항공기 제조업체 에어버스로부터 수백만 달러 규모의 항공기를 구매한 과정에 대한 진행 중인 수사의 일환이다.

    · 스리랑카, 콜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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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일반

    영국서 기네스 7만 파인트 도난…창고서 트레일러 2대째 사라져

    영국 체셔 경찰이 약 7만400파인트의 기네스와 트레일러 2대가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도난당한 기네스의 가치는 약 11만5천 파운드, 트레일러 2대의 가치는 약 9만 파운드로 전체 피해 규모는 약 20만5천 파운드에 달한다. 용의자들은 런콘의 디아지오 창고에 트럭 2대를 몰고 들어와 트레일러를 연결한 뒤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 영국, Runc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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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반속보

    세계 인구 고령화 가속…지난해 처음으로 65세 이상 인구가 5세 이하 아동 추월

    미국 인구조사국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역사상 처음으로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5세 이하 아동 비중을 넘어섰다.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025년 10.5%에서 2060년 19.6%로 거의 두 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 세계 인구는 2025년 약 80억 명에서 2060년 약 100억 명으로 늘어나지만, 증가분의 절반 이상은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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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일반

    해병대 병사 5명, 식고문·알몸 기어다니기 등 선임병 가혹행위 고소

    해병대 병사 5명이 선임병들의 식고문, 알몸 기어다니기 등 가혹행위를 경찰에 고소했다. 국방부 조사 이후 민간 경찰로 이첩된 사건에서 피해자들이 추가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이 현재 수사를 진행 중이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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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일반

    '학계 발 못 붙인다' 국책기관 20대 연구원, 상사 폭언 의혹 속 사망

    국책기관 통일연구원의 20대 연구원이 상사 폭언 의혹 속 사망. 유족은 직장 내 괴롭힘이 원인일 가능성 제기. 기관은 독립 조사위원회 구성해 진상 규명 나설 예정.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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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일반

    포천시, 하천·계곡 불법건축물 1500여 건 정비 추진

    포천시가 하천·계곡의 불법건축물 1500여 건 정비에 나선다. 국무회의 대통령 지시에 따른 국공유지 내 불법 시설물 적정화 사업. 2027년까지 현장조사·정비 완료로 재해 예방 및 도시 경관 개선 목표.

    · 대한민국, 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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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일반

    전 연인 보복 돕고 개인정보 유출한 현직 경찰관 대기발령

    서대문경찰서 경찰관이 지인의 전 연인 주소를 유출해 보복 범죄를 도운 혐의로 대기발령.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조사 중. 직무상 알게 된 정보를 사적 이용한 공직 기강 이완 사례.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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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일반

    말레이시아 전 장관, 타분 하지 RCI 관련 MACC 체포

    자밀 키르 바하롬 전 장관, 5일간 구금. 타분 하지 왕립조사위원회(RCI) 보고서 관련 부패 조사. 말레이시아 반부패위원회(MACC) 수사 진행 중.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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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일반

    작센안할트 주의회 선거 D-5…AfD 40% 선두, 절대과반은 불투명

    ZDF 조사에서 AfD가 40%로 선두를 달렸으나 목표인 절대과반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DU 23%, 좌파당 13%, SPD 9%, 녹색당 6%가 뒤를 이었고 FDP와 BSW는 진입에 실패할 전망이다. 응답자 31%가 아직 투표 의사를 정하지 못해 변수가 남아 있으며, 다른 정당들은 AfD와의 연정을 모두 배제하고 있다.

    · 독일, 작센안할트

  13. 일반

    산불 위험 지역에 허가 없이 지은 럭셔리 빌라, 지방의회와 수년 분쟁

    호주에서 산불 위험 지역에 허가 없이 건설된 럭셔리 관광 빌라가 적발됐다. ABC 조사 결과 해당 빌라는 1박에 수백 달러대에 운영되고 있다. 이 사건은 지방의회와 수년에 걸친 도시계획 분쟁을 초래했다.

    ·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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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일반

    브라질서 비만약품 밀수 급증…당국, 2026년 관련 합병증 3,600건 이상 집계

    브라질 세관이 파라과이에서 입국한 관광버스의 연유 병 안에서 티르제파타이드 2,500개가 넘는 바이알을 적발했다. 브라질 당국은 2018년부터 2026년 8월 중순까지 체중감량 약물과 관련된 사망 83건과 합병증 3,600건 이상을 기록했으며,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밀수·비공식 유통되는 GLP-1 계열 체중감량 약물의 사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전문가와 보건당국은 부적절한 사용과 보관 등에 따른 위험을 우려하고 있다.

    · 브라질, São Pau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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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일반

    스위스 아라우 테크노 파티서 총격…이탈리아 여성 1명 사망·5명 부상

    스위스 아라우의 경마장에서 열린 테크노 레이브에서 총격이 발생해 22세 이탈리아 여성 마리아 스피넬리가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아라우 칸톤 경찰은 약 24시간에 걸친 수색 끝에 43세 스위스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가 단독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스위스, 아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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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일반속보

    프랑스 대선 가상 결선서 르펜 우세…필리프 상대에도 52대48

    Ifop-Fiducial의 새로운 여론조사에서 마린 르펜이 2027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의 모든 가상 결선 구도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르펜은 장뤼크 멜랑숑을 67% 대 33%, 라파엘 글뤼크스만을 55% 대 45%, 프랑수아 올랑드를 54% 대 46%로 앞섰다. 가장 격차가 작은 에두아르 필리프와의 대결에서도 르펜이 52% 대 48%로 우위를 보였으며, 1차 투표 지지율은 시나리오별 33~35%로 나타났다.

    ·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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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일반속보

    트럼프, CNN·MSNBC 맹비난…“둘 다 죽음의 나선, 아무도 안 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NBC를 ‘죽음의 나선(death spiral)’에 빠진 방송사라고 비판하며 두 네트워크를 보는 사람이 사실상 없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CNN의 여론조사 분석가 해리 엔튼을 칭찬하며 그를 해고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CNN은 새로운 지도부와 앵커를 통해 회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MSNBC는 같은 방식으로 되살릴 수 없다고 평가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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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일반속보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 조직 소탕 완료”…독립단체는 여전히 의구심

    캄보디아 정부가 자국 내 대규모 온라인 사기 조직이 운영되던 시설을 모두 폐쇄했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8월 20일까지 793곳을 조사하고 624곳을 급습했으며, 약 3만 명의 용의자를 구금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신매매 대응 전문가와 관련 단체들은 캄보디아 내에서 여전히 상당한 규모의 온라인 사기 조직이 활동하고 있다는 징후가 있다고 지적했다.

    · 캄보디아, 프놈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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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일반

    덴마크, 그린란드 강제 피임 피해 여성 보상 청구 허용…‘집단학살’ 여부 논쟁

    1960년대부터 1990년까지 그린란드 여성 4천 명 이상이 본인이나 부모의 동의 없이 피임기구인 자궁내장치(IUD)를 삽입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조사위원회는 집단학살 여부에 대해 서로 다른 결론을 내렸지만, 피임 프로그램이 여러 인권과 원주민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에는 의견을 같이했다. 덴마크 의회는 강제 피임 캠페인 피해 여성들이 덴마크 정부를 상대로 보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동의했으며, 그린란드 정부는 화해위원회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 덴마크, 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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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일반

    읍·면 지역 여성 57.7% 결혼 의향 없어…수도권보다 정주 의지도 낮아

    읍·면 지역 여성 57.7%가 결혼 의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여성보다 높은 비율로, 지역 간 기회 구조의 격차가 드러났다. 정주 의지 저하로 인한 지방 공동화 심화가 우려되고 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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