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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아르메니아, ‘트럼프 회랑’ 추진 본격화…미국 74% 지분·2억100만달러 지원
아르메니아 대사 나렉 므크르트치안은 미국 정부가 ‘트럼프 국제 평화·번영 회랑(TRIPP)’ 개발사의 지분 74%를 보유하고 있으며 약 2억1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제르바이잔과 지난해 체결한 평화협정과 연계된 이 사업은 아직 비준되지 않았지만, 올해 말 타당성 조사를 거쳐 이르면 내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아르메니아는 미국·러시아·이란과의 관계를 균형 있게 유지하는 한편, 1993년 이후 폐쇄된 튀르키예와의 국경 정상화도 추진하고 있다.
AI경제·금융
EU, 아르메니아산 제품 80% 무관세 추진…친서방 외교 본격화
EU가 아르메니아산 제품 80%에 무관세 협정을 추진하며 친서방 정책을 공식 지원하고 있다. 아르메니아는 러시아 주도 CSTO에서 벗어나 서방과의 경제·외교 관계 강화를 모색 중이다. EU의 움직임은 남코카서스 지역에서 러시아 영향력 감소와 유럽 입지 확대를 의도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