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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국내은행 상반기 순익 9천억 감소…이자이익 늘어도 부실 위험 커져
2026년 상반기 국내은행 당기순이익이 13조 8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9천억 원 감소했다. 가계신용 잔액이 사상 처음 2천조 원을 돌파하면서 은행권 부실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이자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용연체 위험 확대가 수익성을 압박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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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2000조 원 돌파, 금리 인상 앞둔 한은의 난제
가계신용 잔액이 사상 처음 2000조 원을 넘어섰다.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62.3%로 금리 인상에 민감한 구조이다. 한은은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 사이에서 정책 선택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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