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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출산율 목표 대신 삶의 질…인구정책 패러다임 전환
정부가 합계출산율 목표 제시를 중단했다. 대신 삶의 만족도와 경제활동참가율을 인구정책 핵심 지표로 삼는다. 제1차 국가 인구전략 기본계획을 통해 사회경제 시스템 재설계를 추진한다.
AI경제·금융
[해설] 살기 좋지만 '힘없는' 유럽 도시들…이코노미스트 "거대도시 부재가 경쟁력 갉아먹어"
이코노미스트는 15일 칼럼 '샤를마뉴'에서 유럽에는 살기 좋은 도시는 많지만 세계 경제를 이끌 만한 거대도시가 없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10대 도시권이 경제 생산의 3분의 1을 차지하지만 EU는 6분의 1 수준이며, 인구 500만 명이 넘는 세계 82개 도시권 중 EU 도시는 파리와 마드리드뿐이다. 칼럼은 인재와 기업이 여러 중견 도시로 흩어진 구조가 AI처럼 승자독식 산업에서 유럽의 약점이 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