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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
뉴욕시 당국이 9·11 테러 당시 독성 공기의 위험을 알고도 시민들에게 안전하다고 알린 정황이 25년 만에 확인됐습니다. 시 정부가 17만 쪽의 내부 문건을 공개하며 은폐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에 나섰습니다. 테러 직후 대기 오염의 심각성 축소·은폐 혐의가 공중 보건과 정보 투명성 문제를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10일 ·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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