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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
허리케인 폴로,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로 북상 중
허리케인 폴로가 9월 22일 기압 892밀리바로 동태평양 역사상 두 번째로 강력한 열대 저기압으로 확인됐다. 최대 지속풍속 시속 150마일의 강풍과 폭우가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지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폴로는 토요일부터 북서쪽으로 진로를 전환하며 향후 며칠간 강력한 세력을 유지할 전망이다.
AI재해·재난속보
지구온난화에 엘니뇨 더 강해졌다…갈라파고스 산호가 보여준 1천년 기후 변화
갈라파고스 화석 산호를 분석한 연구에서 동태평양 엘니뇨의 변동성이 산업화 이전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984년 이후 엘니뇨의 온도 변동성은 1000~1850년의 산업화 이전 기간보다 36.5% 높았으며, 연구진은 자연적 요인만 반영한 기후모델에서는 이 같은 증가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최근 엘니뇨의 변화가 온난화와 관련 있으며, 화석연료 사용으로 발생한 온난화가 그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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