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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

    중동 불안 속 북극항로 운항 133회…오염 우려

    지난 9월 북극항로 운항이 133회로 집계되며 2022년 대비 4배 이상 늘었다. 중동 불안 속에서 물류 효율은 높아졌지만 환경 오염과 항해 안전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구체 지표와 후속 조치는 제시되지 않아 감시·대응 강화 여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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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해·재난

    중동 외래종 '투르키스탄 바퀴' 부산 감만항 정착

    부산대·경상국립대 연구진이 부산 감만항 일대에서 '투르키스탄 바퀴' 정착을 확인했다. 암컷 한 마리가 약 350마리의 약충을 낳는 등 번식력이 강해 주의가 필요하다. 정착 확인을 계기로 항만 주변 모니터링과 관리 필요성이 제기된다.

    · 대한민국, 부산

  3. 재해·재난

    2026년 엘니뇨, 관측 사상 가장 강해져…태평양 해수면 온도 기록 경신

    현재 발달 중인 엘니뇨 현상이 관측 사상 가장 강한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19일 중동부 태평양 주요 지역의 일일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3.05도 높아 2015년 기록인 3.02도를 넘어섰다. 엘니뇨의 정점은 올해 후반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도 몬순 강수량 감소와 대서양 허리케인 활동 감소 등 관련 영향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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