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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잉글랜드 가뭄 장기화…2027년 봄까지 평년보다 많은 비 필요
잉글랜드의 약 4분의 3이 가뭄 상태에 놓인 가운데, 2027년 봄까지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청은 지금부터 내년 4월까지 평년의 약 120%에 해당하는 비가 내려야 모든 지역이 가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비로 일부 지역이 개선됐지만 지하수와 저수지 수위가 낮아 가뭄 상황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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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남부 지역 심각한 가뭄 선포
영국 환경청이 콘월·데번 등 남서부와 남동부 일부 지역에 심각한 가뭄을 공식 선포했다. 저수지 수위가 기록적으로 낮아지며 물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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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극한 겨울 날씨 대비 홍수 태스크포스 출범
정부가 극한 기상 대응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환경청은 잉글랜드 630만 가구가 홍수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