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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속보
크렘린궁이 미국에서 추진되는 이른바 ‘지옥의 제재’ 법안을 비우호적 조치로 규정했다. 러시아는 해당 법안이 도입될 경우 우크라이나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노력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 크렘린궁은 미국의 추가 제재가 우크라이나 문제의 평화적 해결 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26년 9월 17일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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