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국제속보
이란, 브릭스(BRICS) 개발은행 전격 가입 추진… 자국 통화 결제 확대 및 전후 경제 난국 타개 모색
압돌나세르 헴마티 이란 중앙은행 총재가 이란이 조만간 브릭스 신개발은행(NDB)의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란은 9월 개최 예정인 브릭스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원국들과의 자국 통화 기반 금융·통화 협력 및 디지털 경제 공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미국과의 충돌과 전면적 인터넷 차단, 제재 등으로 최소 200만 명의 실직자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경제 위기에 직면한 이란이 외교·경제적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 이란, 테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