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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미국, 멕시코·중국 주요 마약 운송국으로 지목

    미국이 멕시코와 중국을 주요 마약 운송국으로 지목했다. 두 국가가 미국으로 향하는 불법 마약 운송과 관련된 국가로 분류된 내용이다. 미국은 마약 운송과 관련한 국가들을 별도로 지정하고 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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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속보

    콜롬비아 새 대통령 에스프리엘라, 8월 8일 취임…마약조직 소탕 선언

    콜롬비아의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대통령이 8월 8일 취임, 마약조직 소탕과 미국 관계 강화를 선언했다. 우파 포퓰리스트인 그는 6월 결선투표에서 극소수 차이로 당선됐다. 취임식을 특이한 장소에서 진행, 현정부와 차별화된 강경한 보안 정책을 시사했다.

    · 콜롬비아

  3. 외교·국제

    마약 밀수 혐의 온두라스 전 대통령, 트럼프 사면 후 귀국

    온두라스 전 대통령 에르난데스가 미국에서의 45년 징역형 중 트럼프 사면으로 석방된 후 일요일 귀국했다. 2014~2022년 온두라스 대통령을 지낸 그는 마약 밀수 혐의로 미국에서 복역 중이었다. 사면 결정은 온두라스 내 법치주의와 부패 척결 노력에 대한 우려를 야기했다.

    · 온두라스

  4. 외교·국제

    스위스 라인강 항만, 유럽 항만 마약 대응 동맹 참여 추진…국제 공조 확대

    스위스가 유럽 항만 마약 대응 국제 동맹 참여를 추진하며 국제 공조를 확대하고 있다. 동맹에는 EU 회원국과 노르웨이, 스위스를 포함한 28개국 및 50여 개 항만, 유로폴 등이 참여한다. 스위스는 바젤 항만의 참여를 통해 국제 물류 보안과 마약 밀수 차단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 스위스, 베른

  5. 외교·국제

    해외 여행 중 타인 짐 운반 주의…마약 범죄 연루 위험

    외교부가 해외 여행객들에게 타인의 짐 운반 행위 주의를 당부했다. 공항·여행지에서 낯선 사람의 짐 운반 요청은 마약 밀수 등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 한국 국민의 무고한 범죄 연루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경고성 조치이다.

  6. 외교·국제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미국 대사에 마약 밀거래 분쟁 개입 중단 촉구

    멕시코 셰인바움 대통령이 마약 밀거래 분쟁 관련 론 존슨 미국 대사의 정치 개입을 우회적으로 비판 대사들은 조율과 협력에 집중하고 상대국 내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촉구 미국과 멕시코 간 마약 밀거래 대응 방식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

    · 멕시코

  7. 외교·국제

    칠레 대통령, 71년 만에 볼리비아 공식 방문

    칠레의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이 71년 만에 볼리비아를 공식 방문했다. 양국 정상은 무역·안보 협력과 마약 밀매 대응을 논의했다.

    · 볼리비아, 라파스

  8. 외교·국제

    경찰, 인터폴 아·태 사무국 서울 유치 추진

    경찰청이 초국가적 마약범죄 대응을 위해 인터폴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국 서울 유치를 추진합니다. 2027년 마약대응 TF를 시작하고 2029년 사무국 개소를 목표로 합니다. 사무국 유치를 계기로 국제 공조의 핵심 거점 역할을 기대한다는 구상입니다.

    · 대한민국, 서울

  9. 외교·국제

    트럼프, 시진핑에 펜타닐 원료 차단 압박…“중국, 더 적극적인 조치 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펜타닐 등 합성마약 제조에 사용되는 전구체 화학물질의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한 더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했다고 전해졌다. 미국 대통령 결정문은 중국이 펜타닐과 필로폰 등 합성마약 제조에 사용되는 전구체 화학물질의 세계 최대 생산국이라고 명시했다. 미국은 중국에 규제 대상 화학물질의 범위를 확대하고 마약 조직에 원료를 공급하는 인물들에 대한 추적과 처벌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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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교·국제

    터키-이란, 테러·국경범죄 대응 보안협력 강화

    터키 내무장관 칙프치와 이란 내무장관 모메니가 앙카라에서 회담을 열고 테러·국경범죄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PKK·PJAK 등 쿠르드계 무장조직의 해체, 국경 보안, 마약 밀매, 신병인도 협력 등을 논의했다. 모메니 장관은 터키·이란·이라크·시리아가 함께 PKK와 그 분파의 해체를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튀르키예, 앙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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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교·국제속보

    튀르키예 정보기관 수장, 아프가니스탄 방문…탈레반 지도부와 안보 협력 논의

    튀르키예 정보기관 수장 이브라힘 칼린이 아프가니스탄 카불과 칸다하르를 방문했다. 칼린 수장은 물라 바라다르 부총리, 물라 야쿠브 국방장관, 시라주딘 하카니 내무장관 등 탈레반 지도자들과 만났다. 회담에서는 양국 간 안보·정보 협력 강화와 함께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대테러, 인신매매, 마약 거래 등이 논의됐다.

    · 아프가니스탄, 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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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교·국제

    호주·미국, 태평양 섬나라에 5억8000만 달러 지원

    태평양제도포럼(PIF)에서 호주와 미국이 5억8000만 달러 지원 발표 마약 밀수 방지와 지역 안보 강화 목적 중국 영향력 확대 속 외교 경쟁 심화

    · 팔라우, 코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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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외교·국제

    멕시코 전직 대통령 로페스 오브라도르의 아들, 미국 비자 취소 주장

    멕시코 전직 대통령 로페스 오브라도르의 아들이 미국 비자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공개했다. 미국 국무부는 부패, 마약 밀수, 불법 이민 조력 혐의자를 대상으로 비자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는 양국 간 외교적 긴장을 초래할 수 있다.

    · 멕시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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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

    헤그세스 국방장관, 파나마 정글서 '반구 전략' 강조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파나마 정글에서 미군 작전을 점검하며 반구 안보 전략 강조 트럼프 정부는 마약 밀매자·테러조직 소탕과 국토 안보에 우선순위 집중 기존 남부사령부와 달라진 정책 방향 강조

    · 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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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외교·국제

    트럼프 특사로 석방된 온두라스 전 대통령 헤르난데스 귀국

    온두라스 전 대통령 후안 올란도 헤르난데스가 트럼프의 특사로 석방된 후 약 8개월 만에 귀국했다. 테구시갈파 공항에 도착한 헤르난데스는 가족과 지지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귀향의 기쁨을 나타냈다. 마약 밀매 죄목의 45년 형을 감면받은 그의 귀국은 온두라스 정치에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온두라스, 테구시갈파

  16. 외교·국제속보

    중국 공안부장·FBI 국장 베이징 회동…미·중 법집행 공조 확대 합의

    중국 공안부장과 FBI 국장이 베이징에서 만나 법집행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양국은 마약, 국제 도피사범, 사이버 범죄, 자금세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담은 최근 양국 간 범죄 용의자 상호 송환 이후 후속 협력 차원에서 진행됐다.

    · 중국, 베이징

  17. 외교·국제

    李대통령 "국민 피해 끝까지 추적"…필리핀 교민 살해범 검거

    이재명 대통령이 필리핀에서 한국 교민을 살해한 용의자 검거를 두고 "국민 범죄는 끝까지 추적"이라 강조했다. 전직 필리핀 경찰청 마약단속국 팀장 라파엘 둠라오가 마닐라에서 검거됐으며, 경찰·국정원·외교부가 협력했다. 정부의 적극적 대응으로 해외 한국인 보호 체계의 효율성이 입증된 상황이다.

    · 필리핀, 마닐라

  18. 외교·국제속보

    ICC 체포영장에 국회로 도주…필리핀 상원의원 델라 로사의 도피극

    국제형사재판소, 필리핀 마약전쟁 핵심 실행자 델라 로사에 체포영장 발부 전직 경찰청장 출신 현직 상원의원, 영장 공개 직후 국회의사당으로 도피 두테르테 전 대통령에 이어 측근까지 ICC 법망에 포착…면책특권 공방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