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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인도·러시아 정상, 에너지·국방 협력 강화 합의…2030년 교역 1천억 달러 목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에너지와 국방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및 서아시아 분쟁이 해상무역과 인도 선원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인도와 러시아는 양국 교역 규모를 2030년까지 1천억 달러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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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레바논 베이루트항·프랑스 마르세유항, 3년 협력 MOU 체결…유럽 교역 확대 추진

    레바논 베이루트항과 프랑스 마르세유-포스항이 3년간 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항만 현대화와 교역 확대, 물류·디지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탄소배출 저감과 해상 물류 경쟁력 강화도 주요 협력 분야에 포함됐다.

    · 레바논, 베이루트

  3. 외교·국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아제르바이잔과 전략적 협력 논의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바쿠에서 일함 알리예프 대통령과 회담했다. 양국 교역이 올해 30% 증가했다.

    ·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4. 외교·국제

    싱가포르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경제협력으로 심화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 정상이 거의 매년 만나는 정상외교는 중요한 외교 자산으로 작용 중 2025년 한-싱 교역액은 309억달러로 아세안 2위 기록, 경제협력 심화 정상외교와 경제협력의 선순환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 싱가포르

  5. 외교·국제

    북중 신압록강대교 15일 개통…12년 병목 해소

    단둥-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15일 정식 개통된다. 완공 12년 만에 국경 물류 병목이 해소되고 북중 교역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개통 이후 실제 물동량과 운송 변화가 관찰 포인트다.

    · 중국, 단둥

  6. 외교·국제

    12년 멈춘 신압록강대교, 개통설에 기대감

    2014년 완공 후 방치됐던 신압록강대교의 10월 개통설이 제기됐다. 북중 수교 77주년을 계기로 관측이 퍼지며 단둥 현장 기대감이 커졌다. 교역량 증가와 함께 관광 재개 및 부동산 투자 수요가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 중국, 단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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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부르키나파소, 나이지리아와 경제·안보 협력 강화 추진

    부르키나파소 외무장관이 나이지리아와의 경제·안보 협력을 심화하자고 제안했다. 양국 민간 부문 교역과 투자 확대를 논의 중이다.

    · 부르키나파소, 와가두구

  8. 외교·국제속보

    미국·중국 고위급 회담…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앞두고 무역·AI 논의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회담했다. 양측은 무역과 인공지능 분야를 논의하고, 국가안보와 관련된 인공지능 사건에 대한 통보 체계 마련을 논의했다. 미국과 중국은 비민감 품목의 균형 있는 교역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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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캐나다 총리, EU 첫 준회원국 제안 환영…“유럽과 깊은 협력으로 전략적 자율성 확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캐나다의 유럽연합(EU) 첫 준회원국 가입 제안을 환영하며 유럽과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카니 총리는 핵심 광물, 에너지 안보, 인공지능, 방위산업, 우주, 결제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EU와 협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EU가 캐나다와의 준회원국 구상을 추진할 경우 유럽에 매우 높은 관세를 부과하거나 교역을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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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교·국제

    뉴질랜드, 인도와 FTA 비준…수출 95% 관세 철폐

    뉴질랜드 의회가 인도와의 자유무역협정 이행 법안을 93대 29로 통과시켰다. 95% 수출품 관세가 철폐 또는 대폭 인하되며, 올해 발효 예상. 양국 교역 확대와 키위프루트 등 산업 혜택 기대.

    · 뉴질랜드, 웰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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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교·국제

    이재명 대통령, 프랑스 하원의장과 면담…'양국 관계 새로운 140년 도약'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 방문 중 야엘 브론 피베 하원의장과 만남 교역·투자·첨단기술 등 의회 차원의 실질적 협력 확장 논의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경제·기술 협력 강화 합의

    ·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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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교·국제

    캐나다, 미국산 200억달러 규모 제품에 보복관세 발효…미·캐 무역갈등 재격화

    캐나다가 미국산 200억달러 규모 상품에 부과하는 보복관세를 화요일 0시 직후부터 발효하며 양국 간 무역전쟁이 다시 확대됐다. 미국산 우유와 향수, 비디오게임 콘솔, 골프채, 낚싯대, 철강·알루미늄, 재킷과 티셔츠 등에 최대 50%의 관세가 부과된다. 양국의 관세 공방은 전체 미·캐나다 국경 교역 규모의 일부 상품에만 적용되지만, 양국 간 갈등이 다시 고조되는 계기가 됐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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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외교·국제속보

    인도·우즈베키스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우라늄 장기 공급 체계 구축

    인도와 우즈베키스탄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우라늄 장기 공급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2030년까지 연간 교역 규모를 50억 달러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무역·투자·인프라·핵심광물·국방·안보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해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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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

    이란 국회의장 갈리바프, '미국 경제력 약화로 고립 불가능'

    이란 국회의장 갈리바프가 미국의 경제적 영향력 약화를 주장했다. 그는 이란의 교역 파트너들이 미국 성명을 무시한다고 밝혔다. 미국이 이란을 더 이상 경제적으로 고립시킬 수 없다고 주장했다.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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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외교·국제속보

    미국, 이란에 새 대이란 제재 예고…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도 사실상 중단

    미국과 이란이 워싱턴의 새로운 경제 제재 발표를 앞두고 강경한 발언을 주고받고 있다. 새 제재는 이란뿐 아니라 이란산 원유의 주요 구매국인 중국 등 주요 교역 상대국을 겨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은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목요일에는 상품 운반선 4척만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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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외교·국제

    트럼프 대통령,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와 통화…수일간 무역협상 뒤

    트럼프 대통령과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가 월요일 늦은 시간 통화를 나눴다. 수일간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양국 지도자 간 직접 소통이 이루어졌다. 미국과 캐나다는 USMCA를 통해 교역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무역 현안 협상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왔다.

    · 미국,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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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외교·국제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미국과의 회담 약속과 연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재개를 미국과의 고위급 회담 개최를 조건으로 제시했다. 해협 폐쇄는 세계 석유 교역의 20~30%에 영향을 미치는 전략적 조치다. 미·이란 직접 협상의 실현 여부가 에너지 시장과 국제 해운 안정성을 좌우할 전망이다.

    · 이란

  18. 외교·국제

    이재명 대통령, 미국·남미 순방…AI 빅테크와 만나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남미 3개국 순방에서 AI 빅테크 기업들과 만나 협력을 강화했다. 샌프란 AI 선언을 통해 한국 기업의 남미 시장 진출 확대와 교역 증대를 추진한다. 글로벌 사우스와의 외교 지평 확대로 다각외교 전략을 펼치고 있다.

    · 미국, 샌프란시스코

  19. 외교·국제

    버넘의 영국, 중동 정책 어디로 — 가자엔 더 강경, 이란엔 여전히 백지

    앤디 버넘이 20일 영국 총리에 취임한다. 가자 문제에서 스타머 초기 노선보다 비판적 태도가 예상된다. 정착촌 생산품 교역 금지와 표적 제재 등 대이스라엘 압박 카드를 검토할 전망이다. 이란·걸프 정책은 사실상 백지 상태로, 격화되는 미·이란 충돌이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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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외교·국제

    인도·뉴질랜드,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7월 11일 뉴질랜드 방문 크리스토퍼 룩슨 총리와 회담 후 국방·안보·무역 포함 전략 파트너십 발표 인도-태평양 해상 협력 강화와 2030년까지 교역 2배 목표 설정

    · 뉴질랜드, 오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