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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
한국기술교육대, 모로코 자동차 훈련교사 13명 초청 연수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모로코 직업훈련교사 13명을 초청해 자동차 산업 기술 연수를 실시합니다. 2026∼2028년 KOICA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국제 기술협력입니다. 모로코의 자동차 산업 인력 양성 기반 구축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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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그린란드와 2억 유로 협력 선언…북극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유럽연합과 그린란드가 공동 선언을 체결하고 2026~2027년 약 2억 유로 규모의 신규 협력을 추진한다. 핵심 광물, 재생에너지, 디지털 연결망, 위성 통신, 관광, 교육, 수산업 및 주거 등이 주요 협력 분야로 제시됐다. 북극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지는 가운데 유럽연합이 그린란드와 경제·안보 협력을 확대하며 역내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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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쿠바 추가 제재 단행…전력망 부품 수입 차단에 경제·에너지 위기 심화 우려
미국 정부가 쿠바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단행하고, 라울 카스트로 전 대통령의 손자인 피델 에르네스토 카스트로와 쿠바 석유산업 공급수입회사 아바펫(Abapet)을 제재 대상에 포함했다. 아바펫은 쿠바의 노후 전력망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특수 장비와 부품을 수입하는 회사로, 제재로 전력난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쿠바에서는 전력 공급 중단이 갈수록 빈번해지고 있으며, 미국과 쿠바 간 대화가 중단된 가운데 양국의 갈등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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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 캐나다 총리, 미국과 무역협상 재개 시사…자동차·철강 보호 강조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지난달 21일 결렬된 미국과의 무역협상 재개 의사를 표명했다. 자동차와 금속 산업의 경쟁력 보호를 협상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했다. 양국 간 무역 관계 정상화를 기대하는 한편, 캐나다 주요 산업 보호 방안이 협상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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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브라질산 육류·동물성 제품 수입 중단…항생제 사용 규정 위반 우려
유럽연합(EU)이 브라질산 육류와 기타 동물성 제품의 수입을 목요일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브라질이 가축 사육 과정에서 항생제 사용과 관련한 EU 동물보건 기준을 충족한다는 충분한 보증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것이 이유다. 브라질의 가금류·꿀 산업에 대한 감사 결과가 긍정적이고 EU 회원국 승인을 받을 경우 가금류 수출은 수주 내 재개될 가능성이 있지만, 쇠고기 수입 재개에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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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그리스, 30억 유로 규모 ‘아킬레스 실드’ 계약 체결…다층 방공망 구축
이스라엘과 그리스가 약 30억 유로 규모의 대규모 방산 수출 계약인 ‘아킬레스 실드’ 사업을 체결했다. 그리스에는 이스라엘산 다층 방어체계가 구축되며, 다비드 슬링과 스파이더, 바라크 MX, 다목적 레이더 등이 포함된다. 양국은 추가적인 드론 방어체계 판매와 함께 그리스 현지 산업에 대한 지식·기술 이전 등 산업·안보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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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도, 중거리 유도미사일 생산 협력 합의…방산 협력 확대
미국과 인도가 록히드마틴과 RTX가 공동 생산하는 중거리 유도미사일 시스템과 관련한 협력에 합의했다. 해당 미사일 시스템은 장갑차량을 포함한 다양한 목표물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미 육군과 해병대 및 여러 국제 고객이 운용하고 있다. 미국 측은 이번 합의가 양국 방위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방산 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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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이탈리아와 사회연대경제 협력 채널 구축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를 방문해 사회연대경제 분야 협력 채널을 구축했다. 협동조합 정책 노하우 공유를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내년 4월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초청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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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이스라엘, 31억 유로 규모 '아킬레스의 방패' 방공망 구축 협정 체결
그리스와 이스라엘이 31억 유로 규모 '아킬레스의 방패' 통합 방공·미사일 방어망 협정 체결. 이스라엘의 스파이더, 바락 MX, 다윗의 손 체계 등을 그리스 기존 방어체계와 결합해 드론·항공기·탄도미사일 대응. 35개월 내 납품 예정, 그리스 산업 25%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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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일본, 반도체·AI 등 핵심기술 공급망 협력 강화
인도와 일본이 핵심 기술 제조와 공급망 회복력을 양국 협력의 중심 의제로 추진한다. 피유시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은 8월 24일부터 도쿄·나고야·오사카를 방문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인도 기업 대표단을 이끈다. 반도체, 인공지능, 청정에너지, 첨단 자동차 설계 등 차세대 산업에서 공동 제조와 기술 이전을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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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쿠웨이트 외교장관 회담…에너지 넘어 방산·AI·사이버안보 협력 확대
한국과 쿠웨이트 외교장관이 20년 만에 회담을 열어 양국 협력을 에너지에서 방위산업·AI·사이버안보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쿠웨이트의 올해 한국 투자액이 182억 달러로 급증하며 경제 협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 기존 에너지 중심 관계에서 벗어나 전략적 협력 범위를 넓히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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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캐나다 무역갈등 격화…캐나다, 미국에 보복관세 예고
캐나다가 미국과의 무역갈등이 악화되면서 25일 미국을 겨냥한 보복관세를 발표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에 기존 관세보다 훨씬 강력한 조치를 경고하며 자동차·부품·철강에 50% 관세를 추가로 거론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미국의 무역 요구가 자동차·철강·알루미늄 등 캐나다 주요 산업을 위협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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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재난 대비 ‘부수도’ 지정 추진…13개 지자체 유치 경쟁
일본 국회가 도쿄 재난 발생에 대비한 국가 행정 기능 백업 거점 제도를 마련하면서 13개 지방자치단체가 부수도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오사카와 후쿠오카, 삿포로, 나고야 등이 지역별 산업 기반과 지리적 안전성을 앞세워 경쟁하고 있으며, 관련 인프라 투자와 세제 혜택 등이 기대되고 있다. 최근 수도권에서 규모 5.9 지진이 발생해 37명이 부상한 가운데, 오사카 특혜 논란과 막대한 재정 부담 등 제도 추진을 둘러싼 논쟁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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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방부 인사들 '회전문' 통해 로비업계로 집단 이동
포(Four Corners)의 분석 결과 호주 정부 국방 인사들이 대규모로 로비 및 국방산업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직 고위 관리들이 민간 부문에서 고액 일자리를 취득하는 '회전문'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익 충돌 우려와 정책 결정의 투명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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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카리브 4개국 비자에 최대 2만달러 보증금…비자보증제 영구화
미국이 쿠바·도미니카·그레나다·앤티가 바부다 국민의 일부 방문·상용비자 신청자에게 최대 2만달러의 환급 가능한 보증금을 요구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8월 시작된 12개월 시범 프로그램을 거쳐 지난 8월 3일 비자보증제를 영구 정책으로 전환했다. 미국 여행업계는 해당 제도가 다른 비자 필요 국가로 확대될 경우 미국 경제와 여행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AI외교·국제
우크라이나 지원 요청 강화, 한국 정부 난처한 입장
우크라이나가 한국의 방위산업물자 지원 확대를 강화해 요청했다. 한국 정부는 국내법과 정책 준수 범위 내 지원이라며 현수준 유지 입장을 표했다. 이란 등 국제관계를 고려한 신중한 외교 균형이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AI외교·국제
UAE, 호르무즈 해협 통해 이라크 원유 수출 지원…원유 수송 경로 확보
아랍에미리트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이라크산 원유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라크산 원유는 아랍에미리트의 인프라를 거쳐 수송되는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역내 원유 생산업체들이 원유 수출 흐름을 유지하려는 움직임 속에서 이뤄지고 있다.
외교·국제속보
이란 외무부 "아락치·갈리바프 파키스탄 방문 예정"…메카 협정 체결 상황에서의 움직임
이란 외무부가 아락치 외무장관과 갈리바프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의 파키스탄 방문 초청장을 받았으며 적절한 시기에 성사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란의 산업통상·과학·내무 장관이 잇따라 파키스탄을 방문해 실무 현안을 논의했다. 이는 지난 금요일 튀르키예·사우디·파키스탄이 3자 방위 협정 '메카 협정'에 서명한 직후 나온 움직임이다.
외교·국제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튀르키예-사우디-파키스탄 방위 협정 의의 강조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튀르키예-사우디-파키스탄 방위 협정을 집단 억지와 안보 협력 강화 차원에서 평가 협정은 테러 대응, 합동 방위산업 등을 포함하며 어느 국가도 겨냥하지 않는다고 명시 지역 평화·번영을 목표로 하는 우방국의 참여 개방 의사 표현
외교·국제
중국 국방기술 감시 전직 고위관료, 뇌물 혐의로 10년 징역
중국 국가국방과학기술공업국 전직 부국장 장젠화가 4천 300만 위안의 뇌물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음. 중국의 반부패 캠페인이 군부와 국방기술 부문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황. 국방산업 고위층의 적발로 부패 척결에 대한 중국 정부의 강한 의지를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