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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
이란, 트럼프 회피 성향 활용해 미국 소모전 전략
채텀하우스 중동국장 사남 바킬,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을 위험 회피 성향으로 판단 중이라고 분석 이란은 저강도 분쟁을 새로운 표준으로 삼아 미국을 장기 소모전으로 몰아가는 전략 추진 전문가는 미-이란 긴장이 직접 충돌보다는 장기 대치 국면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지적
분쟁·군사
그레이엄 상원의원 추모, 러시아 제재법안 상정 가결
미국 상원이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장례식 당일 그의 주도 러시아 제재 법안을 상정하는 투표를 가결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공화당 정치인으로 러시아 강경론과 우크라이나 지원 옹호로 알려져 있었다. 상원의 결정은 그의 외교 유산을 계승하면서 동시에 러시아 제재 강화에 대한 초당적 지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