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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
이스라엘 라마트간 시장, 이란 미사일 위협 재고조에 시립 대피소 전면 재개방 지시
이스라엘 중부 라마트간의 카르멜 샤마하코헨 시장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 재개 가능성을 이유로 시립 대피소를 다시 개방하도록 지시했다. 시장은 이번 조치가 군 당국의 특별 경보가 아닌 예방적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스라엘군 후방사령부의 전국 민방위 지침에는 변경이 없다. 미국 중부사령부가 이란을 겨냥한 12일째 야간 공습을 이어가고 이란이 쿠웨이트와 요르단 내 미국군 자산 타격을 주장하면서 역내 긴장이 고조된 상황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분쟁·군사속보
러시아 야간 공습 중 키이우 지하철 대피소 인원 사상 최대 5만2500명 기록
러시아의 야간 공습으로 키이우 지하철 대피소에 5만2500명이 몰려 사상 최대 기록 수립 어린이 4500명을 포함한 대규모 대피로 민간인 피해의 심각성 드러남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도시 지하철의 방공호 역할 상시화
분쟁·군사속보
미국,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 전 직원에 '대피소 대기' 지시
미국 정부가 이란 미사일 공세 이후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 직원과 가족에게 대피소 대기 지시를 내렸다. 이는 이란-이스라엘 간 군사 긴장 고조로 외교관 안전을 우려한 조치다. 미국은 중동 지역 불안정 심화에 대비해 외교 인력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의회, 대피시설 법안 1차 통과…“시민 10분 내 대피소 접근”
우크라이나 의회가 시민들의 대피시설 접근을 보장하기 위한 법안을 1차 심사에서 통과시켰다. 법안에는 식수와 의약품, 위생시설 등을 갖춘 대피시설을 시민들이 1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곳에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핀란드의 민방위 경험을 참고해 대피시설의 관리와 재정 지원에 대한 중앙·지방정부의 책임도 강화할 예정이다.
AI분쟁·군사
루마니아, 공중 낙하물 가능성에 ‘극심 경보’ 발령…주민 대피 권고
루마니아 당국이 공중에서 물체가 떨어질 가능성을 경고하는 ‘극심 경보’를 발령했다. 주민들에게 지하실이나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하거나 실내에서 창문과 외벽을 피해 머물 것을 권고했다. 이번 경보는 루마니아 비상사태총국(IGSU)이 발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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