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ZARA)가 핼러윈 시즌 아동 의상 판매를 즉각 중단했다. 해당 제품은 39.99유로에 출시됐으며, 나치 강제수용소 복장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았다.
자라는 논란이 제기된 후 해당 제품 판매를 즉각 중단했지만, 과거에도 유사한 논란이 반복돼 비판이 커지고 있다. 소비자와 시민단체의 반발로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흐름이다.
이번 조치는 단기적으로는 논란 제품을 철회해 불매나 추가 확산을 막겠다는 의도로 해석되지만, 반복된 유사 논란이 확인되는 만큼 향후 디자인 심사와 검증 절차에 대한 요구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