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가 참전명예수당 상향평준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지역별 수당 격차를 줄이기 위해 기초·광역단체별 인상 기준을 명확히 제시했으며, 2029년 초까지 전국 평균 지급액을 30.6만 원으로 끌어올리는 목표를 제시했다.
가이드라인은 단체별로 적용될 인상 기준을 정리해 지급액 편차를 완화하려는 취지로 알려져 있다. 보훈 재정의 지역 간 불균형을 줄이려는 정책 방향 속에서 최소 지급 수준도 '최소 23만원'을 권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의미는 참전 유공자의 처우가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를 완화하고, 향후 인상 속도를 예측 가능하게 만드는 데 있다. 2029년 초까지 평균 지급액 목표가 달성되는지 여부가 향후 평가의 기준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