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자산 상위 0.1%가 전체 가계 자산의 15%를 독점하며 부의 집중이 더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최상위 부유층의 자산은 주식 시장 호황의 영향을 받아 늘었고, 하위 50%와 비교하면 자산 수준이 3천 배에 이르는 것으로 제시됐다. 다만 상위 0.1%의 평균 자산은 2천713억 원으로, 계층 간 자산 격차가 더 벌어졌다는 해석을 뒷받침한다.
이번 흐름은 주가 상승이 상위 계층의 자산 확대로 연결되면서 격차를 확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에도 주식 시장 변동이 최상위 부유층의 자산 흐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