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9월 기존 주택 계약 체결 지수가 전달 대비 7.3% 하락한 66을 기록하며 역대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가 7.40%까지 치솟아 시장 참여자들이 매수·매도 모두 관망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리 상승은 주택 구매의 월 상환 부담을 키워 거래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동해 왔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지표 악화는 단기적으로 거래량과 가격 협상력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어, 금리 흐름에 따라 시장 심리가 좌우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