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21일 북해 잭도 가스전 개발을 공식 승인했다. 애버딘 동쪽 해상에 위치한 이 가스전은 이달 말부터 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며, 영국 가스 생산량을 최대 6%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총리 앤디 번햄은 “수백 개 일자리를 보호하고 수백만 가구 난방을 돕는다”고 밝혔으나, 그린당 등은 “기후 파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투자 기금도 함께 발표했다.
기존 허가된 프로젝트를 존중한다는 노동당 공약에 따른 결정으로, 로즈뱅크 유전 승인 여부는 별도로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