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문화관광부는 30일 1~9월 관광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51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수입은 255억 달러로 5% 늘었다.
1~9월 방문객은 4910만 명에 달했다. 러시아, 독일, 영국 순으로 많았다. 1인당 평균 숙박비 지출은 107.7달러로 4.6% 상승했다.
메흐메트 누리 에르소이 장관은 지역 갈등에도 불구하고 연간 650억 달러 이상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방문객 수는 소폭 줄었으나 지출 증가로 수입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