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영토 내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비롯된 드론 잔해 3건이 토요일 발견됐다.
튀르키예 흑해 지역의 뒤즈제 주(州) 정원에 드론 잔해가 떨어졌고, 이스탄불 주의 예니쾨이 해변에서는 게란(Geran) 드론 잔해가 수거됐다. 추가로 사카랴 주 흑해 연안에서도 드론 잔해가 발견됐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군사 물자가 북쪽 인접국을 거쳐 튀르키예 영해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튀르키예는 흑해 인접국으로서 양측의 무인기 활동으로 인한 교통로 위험 증대에 노출되어 있다. 현재까지 튀르키예 정부의 공식 입장 또는 추가 조사 결과는 보도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