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420억 달러 LNG 프로젝트 최종 합의 임박

1일 전4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탄자니아 정부가 에퀴노르·쉘 주도의 420억 달러 LNG 프로젝트 최종 합의를 앞두고 있다. 2030년까지 발전 용량을 8000MW로 확대할 계획이다.

탄자니아 재무장관 카미스 무사 오마르는 420억 달러 규모 LNG 개발 프로젝트 합의가 수개월 내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퀴노르와 쉘이 주도하는 이 프로젝트는 47.13조 입방피트 천연가스 매장량을 상업화하는 것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발전 용량을 8000MW로 두 배 확대하고, 청정 에너지 비중을 75%까지 높일 방침이다. 우간다 원유 수출과 연계해 동아프리카 에너지 허브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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