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레바논 주민들이 이스라엘의 계속된 점령과 이동 제한으로 지역이 ‘감옥’처럼 변했다고 호소하고 있다. 휴전이 이어지고 있지만 주민들의 생활 여건은 여전히 제약을 받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기반시설을 해체하기 위해 완충지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부 레바논 지역에서 이동에 대한 제한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생필품 부족과 물가 상승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들의 집과 농지에 접근하는 것 역시 제한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남부 레바논 주민들은 계속되는 점령과 이동 제한으로 인해 자신들이 거주하는 지역이 사실상 ‘감옥’과 같은 상황이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