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순천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2027년 핵심 국비 사업 5건에 대한 증액을 요청했다. 건의 규모는 1,612억 원으로, 환경·에너지·문화 분야에 집중됐다.
손 시장은 환경·에너지·문화 분야 제2차 공공기관 순천 유치를 추진하기 위해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도 함께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요청은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의 산업·일자리 기반을 넓히려는 시도와 연결돼 있다.
국회 차원의 심사와 예산 편성이 뒤따라야 하는 만큼, 증액과 유치 성과는 향후 절차에 달려 있다고 알려져 있다. 지역 사업과 기관 유치가 동시에 논의되면서, 순천시의 중장기 재정과 기능 확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