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와 신한은행은 2050 IMO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국적선사의 친환경 선대 전환을 지원하는 금융 협약을 추진합니다.
이번 협력의 초점은 국적선사가 친환경 선박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는 데 있습니다. 국내 민간금융 비중이 7%에 불과한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해운업계의 금융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해집니다.
업계 전환이 본격화되면 탄소중립 로드맵에 대한 민간의 참여와 투자 여력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지원 규모와 세부 조건은 협약 이후 구체화될 가능성이 있어, 향후 실행 과정이 관건으로 거론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