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초강력 태풍 '蔷琵' 영향 예상

17시간 전0중국, 상하이

상하이 기상청은 10월 23~25일 태풍 '蔷琵' 외곽 영향으로 폭우와 강풍을 예보했다. 상하이 해사국은 4단계 태풍 비상 대응을 가동했다.

상하이 기상대는 올해 입추 후 첫 초강력 태풍 '蔷琵'가 23일 밤24일 상하이 인근 해상을 지나며 폭우와 69급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대 시간당 강수량 30~40mm에 달할 수 있다.

태풍은 현재 대만 동남쪽 해상에서 서북서진 중이며, 상하이 해사국은 20일부터 4단계 비상 대응을 시작했다. 항만 시설 점검과 선박 피항 조치가 진행 중이다.

상하이 당국은 수색·구조팀을 황푸강에 배치하고 배수 펌프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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