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 앱을 통해 성매매를 미끼로 40대 남성을 유인한 10대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숙박업소에서 피해자를 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 과정에서 이들은 특수강도 혐의를 적용받아 사건 경위를 조사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온라인에서 시작된 유인 범죄가 오프라인 폭행과 강도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경찰은 관련 정황을 바탕으로 가담 경위와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수사 결과에 따라 처벌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