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도체주 급락은 단기 모멘텀 부재와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주가 변동이 펀더멘털을 즉각 반영하기보다 투자심리의 영향을 받아 흔들린 흐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반도체 업황의 펀더멘털은 견조하다는 관측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실적 성장성이 높은 소부장 종목이 상대적으로 방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급락 국면에서 단기 모멘텀이 약해도 중장기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지면 투자자들의 시각이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소부장 중심으로 관심이 옮겨가며 포트폴리오 재편 논의가 확대될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