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검찰 수사권이 폐지된 첫날, 경찰이 대부분의 수사를 전담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수사 지휘의 중심이 바뀌며 수사 운영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적체와 전문성 부족을 우려하며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해 현장 안착에 나섰다고 전해졌습니다. 전담 수사 체제가 본격화되는 과정에서 초기 업무 부담과 인력·역량 배분이 변수로 거론됩니다.
전망은 갈릴 수 있습니다. 제도 전환기에 대응이 얼마나 신속히 이뤄지는지에 따라 수사 지연 문제가 완화될지, 전문성 우려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