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리스본서 생활비·주택 위기 시위

7시간 전0포르투갈, 리스본
포르투갈 리스본서 생활비·주택 위기 시위AI

10월 17일 리스본에서 수만 명이 생활비 상승과 주택 위기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CGTP 노조가 주도한 시위로 정부에 압박을 가했다.

포르투갈 최대 노조 CGTP가 주최한 시위에서 수만 명이 리스본 중심가 주요 대로를 행진하며 생활비 급등과 심화하는 주택 위기를 규탄했다. 저임금이 주택 비용과 생활비 상승을 따라가지 못해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다. 9월 인플레이션은 3.6%를 기록했다.
주택 가격은 2017년 이후 두 배 이상 올랐고, 새 임대료도 거의 두 배로 뛰었다. 정부는 이미 구체적 조치를 시행 중이며 시위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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