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소속 A씨가 지난달 과천의 한 어린이집 인근에서 지인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같은 A씨는 지난 1월 112 신고 출동 자료를 SNS로 지인에게 유출한 혐의로도 수사 중이다. 피해 관련 사실관계와 유출 경로, 유출 자료의 범위는 수사 과정에서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안은 현직 경찰관의 폭행 혐의에 더해 신고·출동 관련 정보가 외부로 새는 문제를 함께 다룬다는 점에서 공공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경찰은 관련 기록을 토대로 혐의 성립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